A unique experience to be honest.
Not a typical "fried" chicken joint or is it a baked/grilled rotisserie joint. It's somewhere in between.
Ordered their original chicken, which came with a topping of what is called "vitamin" vegetables in Korea. Don't exactly know what type of veggies these were so you'll need to research it yourself. The chicken wasn't too salty (less brine time) and decent flavor. No bad "chicken smell," but it was in between crispy and bland. The veggies were slighly cooked or grilled because they were cripsy and fresh.
They were also having a special where they gave you free fries for reviews.
The best part was the COLD beer. And the pricing wasn't bad.
Would I go back? A...
Read more►결론 : 이것은 치킨인가! 파스타인가! ►5가지 포인트 : 1.고속버스터미널역에는 퇴근 후, 주말에 카페 잡기도 전쟁이지만 맛집에 찾아가는 것 역시 이렇게 어려울 수가 없다. 일단 맛집 자체도 거의 전무하다 시피 하지만, 그마저도 프렌차이즈 식당들에 지배당하고 있음. 그마저도 엄청난 대기로 인해 밥을 먹으라는건지 말라는건지 화나 나기 시작할 때쯤 이 로컬 치킨집으로 향한다. 2.고터의 주요 상가들을 뒤로 하고, 허름한 상가건물 지하로 가면 마주하게 되면 여러 식당들 중 하나. 여러 다양한 시도들을 하고 있는 재미있는 치킨 메뉴들을 볼 수 있음. 그 중에서 로제 치킨이 가장 독특하면서도 감칠맛 나는 추천 메뉴. 특히 여기에 기본으로 나오는 파스타면의 맛이 끝내줌. 개인적으로는 파스타 추가를 추천. 파스타를 추가하면 소스도 함께 넉넉하게 나옴. 3.하지만, 이 곳 역시 꽤 많은 대기를 요구하고 있으니 서둘러서 올 것. 예약도 받아주고 있으니, 예약 제도를 잘 활용하는 것도 방법 4.사람들이 너무 몰렸을 때는 시끌벅적해서 대화가 좀 어려울 수도 있음. 약간 시끄러운 환경은 감안할 것 5.다양한 베리에이션이 있지만 기본이 구운 치킨으로 한거라 왜 종류는 다른데 물리지? 싶은 생각이 들 수도 있음. 하지만 기본적으로 베이크드 치킨류(이를테면 굽네) 스타일을 좋아한다면 여러모로 만족할 수 있는 식당
👍추천 : 건강하게 오븐 바베큐를 선택하지만, 감칠맛 나는 소스는...
Read more서초구의 마틸다 바베큐치킨 본점은 상가 지하에 자리잡고 있어 찾기가 쉽지 않지만, 방문해보면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대기할 정도의 가치는 없지만, 근처를 지날 때 오픈 시간에 맞춰 방문해볼 만한 식당이다.
로제 치킨은 파스타 면과 함께 제공되는데, 소스가 넉넉하게 나와 만족스럽다. 면의 맛이 좋아 추가로 파스타를 주문할 정도였다.
오리지널 치킨은 생각보다 매운 맛이 강하다. 닭 크기가 작은 편이라 가격 대비 만족도가 떨어질 수 있으며, 차라리 로제처럼 양념이 듬뿍 묻어있는 메뉴가 더 나은 선택일 것 같다. 양념은 매콤새콤한 맛에 감칠맛이 더해져 괜찮은 편이지만, 역시 가성비 측면에서는 아쉬움이 남는다.
이곳만의 특징은 독특한 사이드 메뉴 구성이다. 치킨 종류에 따라 파스타, 밥, 감자 퓨레 등 각기 다른 사이드가 제공된다. 조화로움이 특별히 뛰어나지는 않지만, 뚜렷한 컨셉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흥미롭다.
전반적으로 마틸다 바베큐치킨 본점은 독특한 메뉴 구성과 컨셉으로 한 번쯤 방문해볼 만하다. 다만 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일부 메뉴는 실망할 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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