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s Touch Gangseo-gu Office — Restaurant in Seoul

맘스터치 햄치즈휠렛버거 좋아해서 그것만먹는데 이 지점은 정말 기본이 안되어있음... 패티를 미리 튀겨놔서 미지근하다못해 찬 부분도있었다. 보통 패티가 뜨거워서 치즈의 형태가 없어지는데 여긴 치즈모양 그대로 살아있어 얼마나 패티가 차가웠는지 보여줬다. 패티뿐아니라 감자튀김도 미리튀겨놓아 눅눅했다. 맘스터치가 바로튀긴 패티로 수제버거 느낌 내는곳인데 이곳은 프랜차이즈 관리자가 와서 한번 먹어봐야될것같다. 배달주문이였으면 배달해서 찬가보다 하겠는데 일부러 배달 안하고 직접 매장방문해서 먹었는데 패티가...

주변의 상인들이나 공무원, 또는 근처의 학생들이 점심시간에 이용을 많이 한다. 공무원은 대다수가 구청의 직원이다. 간혹 군인들도 보인다. 학생들은 중,고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매우 다양하나 대부분 대학생이다. 점심시간이라면 매우 혼잡하다. 사람을 수용하는 수에 비하여 음식 준비는 느린편이나 맛은 있다. 본 지점만의 이벤트나 행사는 아직 없는 것으로 보인다. 옆에 편의점이나 분식집이 있다. 지하에 있는 피시방에서 끼니를 때우러 가끔 올라오는...

The service is too slow. It took almost 35 mins 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