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back Steakhouse — Restaurant in Seoul

I ordered delivery thru the app for a medium well done garlic rib eye, it arrived fast and on time but the meat quality was so bad. Smelly blood tasting, bloody and undercooked. Not worth the money at all. I would rather buy the meat at the butcher's and grill it on a pan myself and save me the bad experience and a lot of money.

They don't have a customer review option in-app.

First and last time that I feed my family from this franchise, expensive, bad quality ...

발열체크랑 큐알체크인 후 입장하고 다른 손님하고 거리두기 하며 자리 안내해줘서 좋았어요~ 두 명이 갔는데 치킨텐더셀러드는 웰컴쿠폰으로, 투움바파스타랑 베이비백립은 런치메뉴세트로 주문했어요(런치메뉴는 오후 5시까지 주문가능)~ 베이비백립은 큰사이즈(550g)에 사이드는 감자튀김에 추가금(3900원인가?)내고 멜팅치즈추가 했는데 양이 너무 많아서 반도 못먹고 포장해왔어요(포장값 100원)...작은거 시킬껄 후회했다는...ㅎㅎ 투움바파스타는 소스를 많이 달라고 했는데 전혀 많지 않더라고요...다음엔 아주 많이 달라고 해야겠어요!! 스프는 양송이랑 콘스프, 음료는 아사히베리에이드랑 추가금(1000원)내고 자몽주스 시켰어요(기본제공이 에이든데 주스로 변경시 추가금 있어요)~ 콘스프보다는 양송이스프가 더 맛있었고, 자몽주스는 맛있었는데 아사히베리에이드는 쏘쏘하다고 헤서 다 안먹고 콜라로 리필했어요. 음식은 전반적으로 맛있었는데 아웃백은 기본간이 쎈 편이니 샐러드메뉴를 하나 시키시는걸 추천드려요~ 마지막 후식은 녹차 혹은 커피로 제공되는데 개인적으로 커피는 너무 써서 녹차 추천해요. 총 금액이 72000원 정도 나왔는데 통신사 15%할인 받아서 61000원정도 결제했어요.

Tip. 식전빵은 리필가능하고 기본제공되는 망고스프레드 외에 초코소스랑 블루치즈도 요청하면 무료로 제공되니 참고하시고, 웰컴쿠폰 사용하시면 음식양이 적지 않기 때문에 메인메뉴를 인원수보다 적게 주문해도 될 것 같아요(식전빵도 있으니까요)~ 음료는 탄산으로 리필 가능한데 처음부터 리필음료를 미리 주문해도 되니까 인원수보다 세트메뉴 혹은 음료를 적게 주문하신다면 참고하세요 남은 음식 포장이 아니더라도 식전빵 포장해달라고 하면 무료로 제공되니 꼭 챙겨 받으세요!! 보통 인원수에 맞게 제공해준답니다~ 웰컴쿠폰은 아웃백 어플에서 멤버십가입하면 받을 수 있는데 웰컴쿠폰 외에도 생일쿠폰 등 다른 쿠폰도 지급되는데 쿠폰은 중복사용이 안되고, 쿠폰사용해도 통신사 및 카드할인은...

It is close to the Hyundai department store in Chunho. After shopping, having foods with your family and/or friend will make you happy. It seems that all employees are kind and try to provide good services and delicious foods. I'd like to visit this restaurant again to enjo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