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restaurant specializing in naengmyeon (cold noodle) and buckwheat noodles located near Asan Hospital. Spicy sauce is added to regular cold noodles to give it a similar taste to spicy souce noodle. It is a style that cannot be eaten in other countries. There is space for about 20 cars to park. You may have to wait...
Read more*풍납동에서 가장 유명한 식당
4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냉면 맛집. 주말이면 주차가 어려울 정도로 사람들이 몰린다. 풍납동에서 유일하게 주차타워까지있을만큼 전국구맛집이며, 한여름에는 대기 필수며 배달도 쉽지않다.. 여름외의 계절에는 기다리지 않고 먹을 수 있다. 3분거리에 거주하고 있지만 여름에는 웨이팅 때문에 먹을수가 없다는게 유일한 단점
냉면위에 살얼음이 둥둥떠있고 매콤새콤달콤한 육수의 원조이다. 지금은 냉면집의 표준이되어 특별하지 않을수 있지만, 표준을 만든 집인것 만으로도 존중받을만하며, 직접와 식당에서 먹을만하다.
근방에 배달분점이 있으며, 살얼음에 육수맛까지 같기에, 근처에 산다면 배달시켜먹는것을 추천. 사이드인 찐만두도 맛이 좋다.
들기름메밀면은 간이 심심해 아쉽다. 호불호 갈릴듯 물냉비냉은 우리가 아는 그맛을 정립해온 곳이기에 호불호없이 좋아할듯 직화석쇠불고기는 불맛에 짭쪼름한 간장베이스라 냉면이랑 먹기 딱좋다. 왕갈비탕은 가격을 보고놀랐으나 직접보니 한번더 놀랐다. 어마무시하게 큰 갈비와 붙어있는 거대한 고기의 양. 가격값을 한다. 국물은 매우 맑고 기름기가 없어 뒷맛이 깔끔하다.
*동네 주민이라 자주 가는데 갈때마다 불친절함에 빡침. 혼자갔더니 1인석 많은데도 이리가라 저리가라. 국밥 두면서 국물쏟아도 죄송하단말 없음. 사람이 면전에 질문하는데, 쳐다보지도 않고 질문 다 듣지도 않은채 대답하는 카운터 직원. 테이블에 사람이 밥먹는데 불쑥 말없이 다가와서 테이블에 무언가 정리하다가, 손님의 뜨거운물이든 컵을 든 손을 쳐서 물을 쏟게 만듬. 죄송하단 말없이 그냥감. 조리실 문이 식당 옆쪽에 있는데, 요리사가 담배를 쥐면서 기어나옴. 개인적으로 흡연하는 건 그렇다쳐도 조리실 나오면서 꼬나무는건 좀 별로. 여튼 바쁜 맛집에, 자주가다보니 기분나쁜 경우를 많이 겪었는데 음식 맛은 좋으니...
Read moreYucheon Naengmyeon Yucheon cold noodle 9,000 won cold noodles I went to the delicious house Make dumplings well The inside of the best restaurant in our neighborhood is wide. The toilet is big Bibim cold noodle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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