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yeogaribi — Restaurant in Sokcho-si

This is an evolutionary restautant. This place is a small and old but you will find a real taste of eastern Korea area. And you will understand why Korean people like cuttlefish with 'Ojingo sundae' which is a signiture dish of this place. As their location is inside a building, it is little tricky to get their. Don't get deceived by restaurants with similar names in the building....

☆ 비추 ☆ 유명하다고 줄 길다고 맛집 아니다 우리도 현명한 선택좀 하자☆ 속초 여행하며 어느 골목시장 사장님이 절규 하더라 앞집른 줄이 긴데 자기 가게는 파리만 날리니..

어느 골목에서 .. 방송나왔다고 더 맛있는거 없어 우리도 같은 가게 물건 들여와 서비스 더줄께 기다리지 말고 여기 와요.....

☆ 오징어 순대 조금 특이함 다른곳보다 3000원 비쌈 . 오징어 순대 말곤 비추...

☆ 오래기다려서 이 가게 음식 먹어서 억울해서 추천 하나? 아님 다른곳 안먹어 봐서?? 추천할 만한 곳 아님 절대

가리비찜 10개 6만원 하... 뭐라 해야 하나

속초 여행 3일차 점심. 4인가족 11시 30분 부터 기다려 12시 오픈런..

12시 되니 30여명 줄서 있음..

가리비찜 대짜 6만원 / 인터넷에서 55000원 으로 보고 갔으나 검색 부족 이였는지 6만원...

매장내 모녀 가리비 간판 앞 드럼통에서 식사함

가리비 찜 대짜 일단 먹어보고 식사시키자 하고 주문

나온 가리비찜 보고 깜짝 놀람 주린 할머니에게 물어보니.. 가리비 10개가 대짜다 가리비가 얼마나 비싼데 함..

누룽지 순대 15000원 라면. 칼국수 공기밥 2개 먹고 나옴

6만 1.5만원 0.9만원 0.8만원 0.2만원 총 9.4만원

속초가면 청초수 물회 가세요 2일차 저녁 먹었는데 이돈이면 야경보며 배부르고 더 만난거 먹음

그리고 영수증에 옆가게 모자 가리비로 ...

일반적인 오징어순대보다 훨씬 맛있었다. 진짜 맛있는데 매장에서 더운날 먹기엔 조금 힘들다(에어컨 없음) 포장해서 숙소에서 먹었는데 바삭한 누룽지에 구운 오징어 맛이 환상이다. 별기대없이 먹었다가 호올딱 반해버렸다 또 사먹오야징 누룽지 순대는 13,000원. 딱 점심과 저녁사이 간식으로 적당. (추가) 예약이 되는 줄 알았은데, 예약은 안된다 하시고 기다려서 주문하고 받아가는 형식이다 (2023/1 재방문) 사람이 많아 약 한시간 정도 대기했다 ㅠㅠ 대기 시간 감안하고 가시고 주차는 옆 공용주차장에 하시면 된다. 이번에도 점심 간단하게 먹고 대기하면서 소화 약간 시키고 둘이서 한마리 먹었더니 두시간 정도 지나 저녁먹기 좋았다 ㅎㅎ 셋이가면 두마리 사먹어야지같이간 일행들이 각각 속초에서 먹은 기억남는 음식 중 누룽지 순대를 젤 먼저 이야기 했다 (2024/6) 매년 속초 방문때 마다 먹는 오징어 순대. 이번에는 약 75분 정도 기다린듯. 오징어 순대는 15,000원으로 금액이 올랐다. 대기가 길어 지칠대로 지친 손님들이었지만, 더운데서 순대 굽느라 고생하시는 사장님은 힘드실텐데도 최선을 다해 맞이를 해주시는 모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