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e in for weekday dinner and it wasn’t crowded. You can order a la cart or a set meal which includes the side dishes, with rice and ramen served at the end. The crab is heavenly; it’s not as meaty as Sri Lankan crabs but the texture is soft and so sweet! Have not come across any crab that tastes as sweet. If I ever return to Sokcho, I would eat here again. Not...
Read moreFreshest snow crab one can get there. We were hoping to get another meatier version of snow crab (2 species that’s popular) but they were serving another type. The dining experience was great and side dishes were amazing. Low season right now but no doubt their food is always fresh! Ended the dinner with an order of seafood rameyon - Shin ramen...
Read more추석연휴기간인 11일에 아이둘 포함 8명이 방문했어요. 저녁 6시쯤 예약없이 방문했고 대기없이 바로 입장가능했어요. 셋트메뉴와 대게 단품이 있는데 셋트는 물회와 회, 라면과 볶음밥이 같이 나오는구성이에요. 저희는 설악산에 갔다가 파전이랑 라면을 먹은지 얼마 안돼서 5인셋트로 주문했는데 주문하는 과정에서 직원분께서 추천을 적극적으로 하시는데 약간의 강매분위기가 느껴져 잠시후에 주문하겠다고 직원을 물린후 상의끝에 원래 생각대로 5인셋트로 주문했어요. 주문후 밑반찬들과 물회, 약간의 회가 나왔는데 전체적으로 맛은 나쁘지 않았어요. 셋트구성에 포함된 회나 물회는 양을 기대하시면 안되고 맛만 보는 정도에요. 떡은 추석이라서 나온걸까요? ㅎㅎㅎ 게는 세마리가 나왔고 먹기좋게 손질해서 나와서 힘들이지 않고 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게장도 신선해서 냄새도 안나고 고소했습니다. 게를 맛있게 잘 먹고 볶음밥 3개와 라면2개를 시켰어요 처음에 게를 서빙하면서 봌음밥 때문에 게장을 1/3 남겨 두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그걸로 볶음밥을 만들어 게딱지에 담아주십니다. 그리고 라면은 가스버너에 냄비째 가져와 테이블에서 끓여요. 게딱지볶음밥 맛은 있었는데 양은 게딱지 세개 합해도 두공기 안나올 듯 한 양이에요. 라면은 비추입니다. 게다리는 그냥 데코에요. 해물만 그런거 1도 안나요. 그냥 밍밍한...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