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은 곰탕이지만..점심시간엔 백반, 찌개 류 위주 장사입니다. 곰탕 주문하니 당황한 표정을 지으시길래..다른 테이블들 드시는 상 보고 분위기 파악하고 바로 추천하는 찌개로 변경해서 먹었어요. 창녕읍에 괜찮은 밥집 찾기가 너무 어려운데..괜찮게 나오는 편이에요..전면 주차장에 두대 정도 주차공간이 있고..도로변 주차가 더 편한것 같구요. 반찬이 푸짐하게 나오는 편이어서 성인 남자가 먹기에 충분한 양이고..제가 먹었을때는 반찬에 두부, 계란찜, 닭볶음이 나와 단백질도 풍부한 상차림이었어요. 김치찌개 먹었는데, 찌개도 괜찮았고 들어간 돼지고기도 살코기 위주로 먹기 좋은 크기로...
Read more곰탕은 약간 누린내가 나긴 했지만 국물맛이 찐해서 괜찮았는데 애들용으로 시킨 갈비탕은 미국산 고기라 그런지 고기맛도 형편없고 국물도 그저그랬네요....
Read more국밥 먹으러 한번 가봤는데 국물 뒷맛이 취향이 아니였음 가격도 8천원인가 그래서 가던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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