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맛있게 먹은 국밥이다. 일단 잡냄새가 없어서 좋다.
국물은 담백하고, 취향에 따라 간을 할수 있게 따로 양념을 마련해주어서 좋았다. 적절한 음식량과 시골스러움이 묻어나지만 도시인이 즐기는 가게 분위기는 아니었지만 다른 손님과 대화를 속에서 지역 주민과 밀착된 관계를 보여주는 것으로 보아 주민이...
Read more레벨 10 유저 리뷰입니다
구글잠수와 실제평 차이가 많이 나서 굳이 밝힙니다
거격은 9찬냥인데 뚝배기는 좀 작은 크기에 나옵니다
맛은.평범하지만 짜지않고 무난한데 문제는 양이 작습니다
그리고 밥은 좀 설익었고 부추무침은 저렴한 소금에서 나는 십은(아주 쓴)짠맛이 납니다
주차는 간물 뒷편...
Read more버스터미널과 가까운 위치에 있어서 너무 좋았고 맛있었어요! 사장님과 직원분도 친절하셔서 편하게 먹고 간것같아요😁 버스 시간이 애매하게 남았을때 버스터미널과 가까워서 부담없이 먹고가기도 좋아요 ㅎㅎ 다음에 놀러왔을때도 다시 먹고싶습니다 다른...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