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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 times anchovies ssambap — Restaurant in South Gyeongsang

Name
Four times anchovies ssambap
Description
Nearby attractions
Nearby restaurants
멸치랑칼치
1786-3 Dongbu-daero, Samdong-myeon, Namhae-gun, Gyeongsangnam-do, South Korea
Woori Restaurant
South Korea, Gyeongsangnam-do, Namhae-gun, Samdong-myeon, Jijok-ri, 288-7
단골식당
283-2 Jijok-ri, Samdong-myeon, Namhae-gun, Gyeongsangnam-do, South Korea
남해멸치쌈밥(홍천뚝배기)
16 Sami-ro 4beon-gil, Samdong-myeon, Namhae-gun, Gyeongsangnam-do, South Korea
지족묵은지멸치쌈밥
259-6 Jijok-ri, Samdong-myeon, Namhae-gun, Gyeongsangnam-do, South Korea
나들길멸치쌈밥건어물
Dongbu-daero, Samdong-myeon, Namhae-gun, Gyeongsangnam-do, South Korea
Nearby hot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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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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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 times anchovies ssambap
South KoreaSouth GyeongsangFour times anchovies ssambap

Basic Info

Four times anchovies ssambap

1400-1 Geumsong-ri, Samdong-myeon, Namhae-gun, Gyeongsangnam-do, South Korea
2.5(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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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

Ratings & Description

Info

attractions: , restaurants: 멸치랑칼치, Woori Restaurant, 단골식당, 남해멸치쌈밥(홍천뚝배기), 지족묵은지멸치쌈밥, 나들길멸치쌈밥건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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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food cooking class made with ingredients from the Namhae Sea in a kitchen overlooking the sea-In English mode
Local food cooking class made with ingredients from the Namhae Sea in a kitchen overlooking the sea-In English mode
Sun, Dec 14 • 11:30 AM
South Gyeongsang Province, Namhae-gun, 52441,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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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rby restaurants of Four times anchovies ssambap

멸치랑칼치

Woori Restaurant

단골식당

남해멸치쌈밥(홍천뚝배기)

지족묵은지멸치쌈밥

나들길멸치쌈밥건어물

멸치랑칼치

멸치랑칼치

3.7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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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ri Restaurant

Woori Restaurant

3.8

(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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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식당

단골식당

4.2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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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멸치쌈밥(홍천뚝배기)

남해멸치쌈밥(홍천뚝배기)

3.6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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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

raccoon raraccoon ra
처음에 맛집이라고 여기저기 블로그에 써 있는 글을 보고 찾아갔다. 음식가격에 놀라웠고, 맛에 놀라웠다. 아 내가 블로그에 속았구나 하는 마음에 더 마음이 아파왔다. 부모님들을 모시고 남해로 여행왔는데 더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고 싶어서 남해에서 유명하다는 식당을 찾아왔는데 아뿔사!!! 일하는 사람들은 불친절 했고, 반찬을 툭툭 던지듯이 놓는 바람에 옷에 반찬 국물이 티었음에도 사과하지 않았고 반찬은 사람이 5명인데 한명먹기에도 적은 양이 나왔다. 남해 죽방별치라 기대했지만 맛은 집에서 내가 만들어먹는 맛보다 맛이 없을 듯했고, 회또한 굉장히 비렸다. 이번에 느꼈다. 블로그 만 믿고 전혀 모르는 식당을 가기엔 많은 정보가 더 필요하다는 사실을 별한개라도 아까운 그런 식당이다.
주자몽주자몽
네이버에서 제일 리뷰가 많아서 반신반의로 갔는데 멸치쌈밥이 이런 맛이면 차라리 밑반찬이라도 잘 나오는 곳으로 갔을걸 아쉬웠음 평소 과메기의 비린 맛도 본연의 맛이겠거니 별 거부감 없이 잘 먹는 편인데 여기는 멸치의 비린내를 제거하려는 노력도 없는 것 같고 간도 애매함 차라리 된장을 더 넣고 맵게 해줬으면 양념 맛으로라도 먹었을 듯 밑반찬이 무슨 조화인지 김치는 폭삭 익었고 견과류는 너무 달고 어묵볶음도 올리고당 범벅 나물은 보관을 오래하려고 했는지 좀 알콜맛이 났음 쌈장이랑 마늘 빼면 먹을 게 없었음 장사 날로 하는 듯 인스타보니까 광고 엄청 돌리던데; 먹는 게 괴로웠음
CHUN DAEUNCHUN DAEUN
비추요. 멸치 쌈밥과 회무침 2인분 , 그리고 갈치조림 2인분 먹었어요. 가격은 66000원 나왔고요. 멸치 쌈밥과 회무침은 맛이 별로였어요. 일단 비린내가 심하고, 딱히 이 돈 주고 먹을만 하진 않아요. 쌈채소는 상태가 안 좋았어요. 깻잎이 썩고 곰팡이가 피어있었어요. 갈치조림은 일인분에 두덩이정도 나오는데 무가 이상했어요. 무가 음 제가 알던 무 맛이 아니었어요. 안 익은것도 아니고 뭔가 질깃한게 오래된 무를 사용하셨나 하는 의심이 들었어요. 전반적으로 저는 별로였어서, 아마 가시면 후회하실듯요. 저는 후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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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맛집이라고 여기저기 블로그에 써 있는 글을 보고 찾아갔다. 음식가격에 놀라웠고, 맛에 놀라웠다. 아 내가 블로그에 속았구나 하는 마음에 더 마음이 아파왔다. 부모님들을 모시고 남해로 여행왔는데 더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고 싶어서 남해에서 유명하다는 식당을 찾아왔는데 아뿔사!!! 일하는 사람들은 불친절 했고, 반찬을 툭툭 던지듯이 놓는 바람에 옷에 반찬 국물이 티었음에도 사과하지 않았고 반찬은 사람이 5명인데 한명먹기에도 적은 양이 나왔다. 남해 죽방별치라 기대했지만 맛은 집에서 내가 만들어먹는 맛보다 맛이 없을 듯했고, 회또한 굉장히 비렸다. 이번에 느꼈다. 블로그 만 믿고 전혀 모르는 식당을 가기엔 많은 정보가 더 필요하다는 사실을 별한개라도 아까운 그런 식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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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 제일 리뷰가 많아서 반신반의로 갔는데 멸치쌈밥이 이런 맛이면 차라리 밑반찬이라도 잘 나오는 곳으로 갔을걸 아쉬웠음 평소 과메기의 비린 맛도 본연의 맛이겠거니 별 거부감 없이 잘 먹는 편인데 여기는 멸치의 비린내를 제거하려는 노력도 없는 것 같고 간도 애매함 차라리 된장을 더 넣고 맵게 해줬으면 양념 맛으로라도 먹었을 듯 밑반찬이 무슨 조화인지 김치는 폭삭 익었고 견과류는 너무 달고 어묵볶음도 올리고당 범벅 나물은 보관을 오래하려고 했는지 좀 알콜맛이 났음 쌈장이랑 마늘 빼면 먹을 게 없었음 장사 날로 하는 듯 인스타보니까 광고 엄청 돌리던데; 먹는 게 괴로웠음
주자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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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요. 멸치 쌈밥과 회무침 2인분 , 그리고 갈치조림 2인분 먹었어요. 가격은 66000원 나왔고요. 멸치 쌈밥과 회무침은 맛이 별로였어요. 일단 비린내가 심하고, 딱히 이 돈 주고 먹을만 하진 않아요. 쌈채소는 상태가 안 좋았어요. 깻잎이 썩고 곰팡이가 피어있었어요. 갈치조림은 일인분에 두덩이정도 나오는데 무가 이상했어요. 무가 음 제가 알던 무 맛이 아니었어요. 안 익은것도 아니고 뭔가 질깃한게 오래된 무를 사용하셨나 하는 의심이 들었어요. 전반적으로 저는 별로였어서, 아마 가시면 후회하실듯요. 저는 후회했어요.
CHUN DAEUN

CHUN DA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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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of Four times anchovies ssambap

2.5
(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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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8y

Bad place to dining. If you pay with credit card, Please watch out. Specially if you visit from out of town. My bill was ₩50,000. But when I came back to state and check my credit card statement, it shows ₩650,000. I don't know if they made simple mistake or intentionally did this.but it is very b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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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5y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굉장히 불편했습니다 어른들 모시고 가족끼리 간 자리라서 기분 상한다고 성질대로 일어나질 못한걸 후회하면서 먹었습니다 사람많더군요 머 티비 몇군데 나왔으니 바쁘겠죠 다들바쁘게 너무 정신없는 와중에 주문먼저 받아야겠다는건 이해하는데 방금앉아서 메뉴도 모르는데 빨리 주문 안한다고 기다리다가 바쁜척하면 그냥 휙 가버리는거 기분상하더군요 참았습니다 어른6명 초3 초6 인데 작은놈은 안먹는다네요 그래요 멸치쌈밥이 초3 입맛에 맞나요? 초6도 그냥 반찬에 밥만 먹는답니다 그래서 멸치 3개 갈치 3개 시켰더니 8명이라고 6인분시키면 안된답니다ㅎㅎ 솔직히 초6은 덩치가있어서 7인분만 얘기했으면 이해했을겁니다 8인분하셔야 되는데요... 기분 확 상하더군요 우리보다 늦게온 남녀 2인분 커플음식이 더 빨리나오는건 애교였습니다 참 맛은 그냥 아무데나 들어가도 그맛인 멸치가 좀 큰 멸치쌈밥이고 갈치찌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녔습니다 돈까스나 머 다른 애들 메뉴가 있는것도 아니면서 애들까지 멸치쌈밥 먹으라는건 아닌거 같네요 갈치는 애들먹기에는 많이 맵던데 무슨생각이신지 정말 티비 출연하기 전엔 어땟는지 모르겠지만 방송 이후로 바빠서 손님한테 소훌한 전형적인 케이스 인거 같네요 먹는네네 기분 나쁜데 어른들 눈치본다고 꾹 참고 먹다가 체하는 줄 알았습니다 별 한개 이하는 없나요? 별 한개도 아깝습니다 김해에서 2시간 차타고 남해가면 멸치먹어봐야 된다해서 간건데 차라리 김해가면 더맛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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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4y

위치상 도시에서 먹는 음식만큼의 가성비를 기대할 순 없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최악입니다. 최악. 일단 멸치회무침은 소자가 3만원인데 멸치 몇마리밖에 없고 대부분 채소와 양념 뿐입니다. 나오는 모양을 보면 1만원도 아깝긴 한데 그래도 뭐 이건 먹을 수준은 되는 편입니다. 제일 문제가 해물뚝배기인데, 이게 1인분 만원에 군대 짬밥 해물건더기만도 못한 수준입니다. 냉동된지 오래돼 보이는 냉동해물이 작은 뚝배기(고기집 된장 뚝배기)에 몇개 들어가 있고 국물은 밍밍한데 간만 간신히 해놓은 것 같았습니다. 재료라도 신선한 걸 사용했음 좋겠는데 제가 먹은 건 상했는지 먹고 나니 하루종일 배가 아프네요. 제가 왠만해서는 배탈이 안 나는 편인데 그렇게 작은 양을 먹고도 배탈이 났습니다. 고객응대도 좋으면 좀 낫겠지만 그것마저 형편없습니다. 마이너스 점수가 있으면 마이너스로 주고싶을 정도네요. 맛, 양, 신선도, 어느하나 제대로 된 것이 없고 엉망진창입니다. 여기 별점 5점리뷰는 절대 믿지 마시고요. 절대 가지 마세요. 차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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