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ish we had smelled awful but tasted great. I can't remember the name however. Really nice place with a...
Read more달맞이흑두부 한적한곳에 자리해서 그런지 손님이 많아서 믿고 들어가서 전골을 시켰다 아침도 굶은상태라 뭘먹어도 맛있을 입맛인데 이건뭐 상상초월 요리 못하는사람을시켜도 이정도맛은 내지않을까? 밥 반공기 간신히 먹고 나왔다 주차공간때문일까? 웰빙건강식이라? 손님이 많은게 이해 안된다 3명이 43.000원이면 결코 싼가격도 아닌데 맛없어 기분이 별로였는데 계산대에서의 불친절에 또한번 기분이 상했다
현금지불하고 현금영수증 할께요 하니까 늦게말한다고 짜증을 내길래 현금돌려받고 카드로 다시...
Read more주인이 바꼈는지 분위기가 마니 달라졌어요 계절음식으로 보쌈과 콩국수 1인 15,000원 여서 주문했더니 2인이상만 가능하다고 하시더군요 그런표기는 없었는데 말입니다 신랑하고 동행여서 청국장하나 보쌈+콩국수 하나주문해서 나눠먹을생각였는데 그냥 단품으로 식사해서 아쉬웠어요 ㅠ 그리고 혼잡해서 그런지 좀 두서가 없고 약간 불친절느낌요 식사전에 콩물을 서비스로 조금 주셨는데 안주셔서 문의하니 온지얼마안된 직원이라 그런거 모른다하시대요 아마 안주는것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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