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tmosphere here is just a regular restaurant that looks like a fish restaurantAnd the abalone here is more high protein and the texture is good And the seasoning and broth of cold raw fish soup is better than any other soup I can't eat other raw fish soup restaurants because they are fishy, but I keep eating them here. And I recommend steamed abalone and raw...
Read more먼저 추천하지 않는다는 말을 먼저 하고 싶군요. 이곳 전복물회가 2만원입니다. 많이 달고 짜고 맵습니다. 해초와 전복이 들어갔건만 해산물의 싱싱한 맛은 전혀 느낄 수 없는 달고 짜고 식초맛 밖에는 없고 전복 씹는 식감도 전복이 너무 얇아 느끼기 부족합니다. 전복의 양도 매우 적습니다. 제주도의 도두해녀의집 오름해산물식당 등에서 파는 전복물회와 비교하기 부끄러운 맛입니다. 식당에 온갖 유명인 사인이 많던데 더 부끄럽더군요. 제주에는 전복물회에 성게와 미역이 들어갑니다. 원해 전복은 식감이 있지 전복 내장이 들어가지 않은 한 향은 거의 없죠. 그래서 전복물회에는 성게와 미역을 넣어 바다향을 느끼게 하고 전복은 적당히 두껍게 썰어 식감을 느끼게 해야 제 맛입니다. 이곳 전복물회는 100점 만점에 40점도 주기 어려운 맛입니다.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맛입니다. 전복정식 또한 1인당 전복 작은거 2개를 구워 준 것말고 두사람에게 작은 노르웨이 고등어 구이가 제공되는데 참 작습니다. 이런저런 반찬이 있긴하지만 전복이라는 이름을 가진 전복정식에 맞는 상차림은 전혀 아닌 듯 합니다. 다만 전복내장젓갈은 그나마 먹을만 하더군요. 이곳 식당 전복코스요리는 4인기준 20만원인데 먹어보지는 않았지만 그저 그럴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완도하면 전복인데 이 멋진 전복을 두고 그런 맛을 내는 것은 부끄러운 일입니다. 완도에서 나름 유명하다는 블로거들의 글을 보면서 과연 그 블로거들이 맛을 알고 찾은건지 다름 이유가 있는건지...
Read more몇 년치 먹을 전복은 다 먹은 듯. 직원분들은 친절했고(아마 한 여름에는 손님이 많지 않아서 그런 듯) 개인적으로 전복물회와 매운찜이 괜찮았다. 전복회는 비린내가 나서 차라리 겨울에 먹는 게 나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Wenn du dich an rohen Fischen interessierst, dann probier es mal. Es kostet 50.000 won pro Person und je mehr Personen, desto mehr Essen kannst du probieren. Die Spezialität von diesem Restaurant ist die Abalonen mit verschiedenen Kochrezepten. Es wäre gut, im Winter s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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