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bably the best price-to-value restaurant for a typical abalone course meal. We were seated at the terrace area on the second floor which had delightful sea breeze from the port. All the plates served were fresh...
Read more제주행 배타러 가는길에 맛집 검색하여 찾아간 곳ㆍ 이름은 좀 투박하긴 한데 안에 들어가니 아주 큰 대형식당 리뷰보니 폐점시간이 일찍 서둘러야 한대서 서둘러 도착한 시간이 저녁 7시 24분 사장님께서 마감하려고 준비하려던 걸 부탁드려 간신히 식당 입성ㆍ 위치는 완도 해변공원 바로 앞이어서 저희는 밥먹고 바로 산책했어요ㆍ 그 앞쪽에는 신호등들이 없어서 운전 조심하셔야 해요ㆍ 저희는 2층으로 안내되었고 간단히 상화정식 4인분을 시켰어요ㆍ 인당 10000원 인데 나쁘진 않았어요ㆍ 전복장도 인원수로 나오고 고등어 구이ㆍ각종 밑반찬ㆍ삼겹살 두루치기? 꽃게 된장찌개까지 나왔고 밑반찬은 셀프빠가 준비되어 있어서 추가로 드셔도 되세요ㆍ 간이 무엇보다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았어요ㆍ 종업원들은 외국인분들이 많아 보였고 메니저 같으신분이 자주 오락가락 하시는데 말씀이나 인상이 서비스업 하시는 푸근한 인상은 아니셨어요 조금 힘드셔도 계속 근무하실거면 웃으시면 좋겠어요ㆍ 또 식당이 얼마나 바쁘신지 직원이 그리 많은데도 달력은 컨셉인지 아직도 6월이었어요ㆍ 암튼 저녁 한끼 맛있게...
Read moreI asked one of the villagers to find lunch restaurant when car parking. Their hall-service ladies were east-southern girls but they could use korean also. The food w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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