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적 리뷰가 필요하네요....가격대비 절대 비추하는 음식입니다.초무침은 그나마 초장이 맛을 덮어 덜하지만 나머지는 과연 내가 이돈을 내고 먹어야 하나싶은 맛이고 최소한 꼬막을 까먹으라 기구를 주실때 비닐장갑이라도 주세요 손대지않고 까먹을까요? 그리고 꼬막초무침 빼고는 정성이 들어간 음식이라기 보다는 그냥 양념만 뿌려놓은 생물 혹은 간단한 대하장이나 그런저런 일반 반찬뿐이네요....전라도의 진수인 육첩반상이나 전라도의 맛을 느끼시려고 찾으시는분이라면 결사 반대합니다.솔직히 1인분 9천원에서 1만원이 적당할듯 싶습니다.그리고 손님을 웃으면서 대하지는 못하더라도 밝은표정으로 받기라도 하세요 화나신분 음식점에서...
Read more1인 2만6천원 음식의 상차림으로 보이시나요? 짱뚱어탕이 나오는 음식은 2인 이상이라 11인분은 안된다 12인분을 해야한다는데 어이가 없더군요. 큰솥에 있는 국을 단순히 뚝배기에 덜어 끓여나오는데 이게 무슨? 더욱이 나오는 양을보면 기가찹니다. 4명 앉아있는 테이블에 1뚝배기가 나오는데 말안하면 1인분으로 생각할수있는 양이죠. 음식이라도 맛있으면 용서가 가능한데 그럴리가 있을까요.
맛, 서비스, 위생, 분위기 최악중에 최악입니다. 그냥...
Read more음식 자체는 나쁘지 않습니다만.. 30분이상 기다려 먹을만큼 맛있지는 않구요. 가격도 싸지 않습니다. 가성비가 나빠요. 서비스가 불친절 한건 아닌데, 일하시는 분들이 영혼이 없고, 너~무 느립니다. 기다리는 고객은 많은데, 먹고 나간 테이블 치우는데 세월아네월아 느릿느릿 치우시고, 새로운 팀 받고 하는 서빙도 천천히 하시네요. 속터져 죽습니다.절대 다신 안가요. (1시반쯤 가서 다들 이미 식사마치고 나오는데, 17팀 기다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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