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cheap and valuable. Recommend to visit there if you are at least two. Since Tyoko Octopus soup is for minimum 2 portions....
Read more낙지볶음 보다는 낙지전골에 가까운 메뉴로 군더더기 없는 한가지 단일메뉴가 왠지모르게 믿음을 주는가게. 맛은 조금 칼칼한 편이며, 조금 과하다 싶을때 백김치를 한번 먹어주면 깔끔하게 다시 무한흡입 가능한 상태로 돌아가며 낙지인지 오징어 인지가 들어있는 작은 전도 나름 별미임 또 착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후식으로 차가 준비되어 있어 테이블로 가져다 주니 고마울 따름! 음식이 나온 뒤에도 조금의 조리시간 더 필요하나 나름 회전율이 좋아서 그리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됨 주차장은 따로 없는듯 하니 각자 알아서 요령껏 최대한 가까운 거리에 주차를 해야하고,기본으로 웨이팅이 어느정도 있는 곳이라 식사시간대는 조금 피해서 가는편이 정신건강에 좋을듯. 따로 기다릴수 있는 공간이 없는 가게고 또 춥고 배 고픈데 오래...
Read more맛이 옛날 같지 않음. 고향집에 들를 때마다 자주 가서 먹었는데 점점 맛의 질이 떨어지고 있음. 언젠가는 카드로 계산했더니 1000원을 더 내라고 한적도 있음(지금은 아니지만). 가격도 혼자 먹으면 11000원으로 비싼편임. 맛, 가격, 서비스 등 모든면에서 비추. 5~6년전 쯤에는 괜찮았으나 손님이 많아지고 난 뒤부터 영 형편없어짐. 장사가 좀 되면 욕심이 생겨 초심을 잃게 되면 이렇게 되는구나를 보여주는 전형적인 케이스가 아닌지 의심. 순천의 대표 맛집으로 성장할 수도 있었는데, 주인이 바뀐건지 아니면 탐욕이 생긴건지, 재료 씀씀이도 박해지고 그렇다보니 맛도 없어지고......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