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검색해서 찿아갔는데 협소한 주차공간은 할수없다치고 주인으로보이는 아주머니 주방과 카운터를 오가며 손님들이 내민 카드 계산해주고 그손으로 다시주방가서 맨손으로 반찬 담고 앞치마에 손한번 슥닦고 음식시켜 놓고 너무 불쾌하고 불안했습니다
친구와난 아주머니의 동선을 살피니 따님으로 보이는 어린아가씨 왜그러냐 물어 손님들카드카드만진손 그손으로 그데로 주방가서 맨손으로 반찬담고 손에 물기가묻었는지 앞치마에 손한번 슥닦고 이러시면 안되는거 아니냐했더니
아주머니 나와서 한다는소리 다른거 시키라신다 넘 어이가없고 신고하면 걸리는거 아시죠 했더니 담아논 반찬 슥~밀더니 비닐장갑끼고 다시반찬 담더라구요
제발 내가족이 먹는것처럼 위생좀 챙기시세요화납니다
위생은 엉망인데 왜 맛집인지 모르겠구
반찬들 너무너무 짯어요 손님들도 없는데 한적한자리 앉겠다는데 예약자리라 안된다고 왜 궂이 사람들이 오가는 통로 계산대 옆에 앉으라하는지 그 예약자리 다 먹고 나갈때까지 아무도 오질안았고 ...
재첩국과 재첩 비빔밥을 먹었는데 둘다 너무 맛있었다. 여기서 만든 재첩장도 너무 맛있어서 살까 말까 고민도 많이 했지만 , 인터넷 주문도 가능하다고 해서 일단 왔다. 재첩 처음 먹어봤는데 진짜 국믈도 시원하고 재첩은 쫄깃해서 맛있었다. 또 생각날 맛이다. 여긴 친구 엄마가 알려준 곳이여서 보증이 되있는 음식점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동네 주민분들이 많이 드시러 오시는거...
Read more재첩국 한상에 13,000원 가격이 만만치 않은 만큼 밑반찬을 많이 기대했어요.
다른 분들 사진 올린 것처럼 재첩을 제외하고는 풀때기만 가득한 반찬이 나오네요. 생선 한마리도 없이
풍성하다는 전라도 음식을 기대했는데, 정말 실망했어요. 두번다시 가고싶지 않네요.
이렇게 야박한 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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