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뜰 한정식 — Restaurant in Suwon-si

첫번째 먹고 싶은거 시키니 3인 이상이라고 안된다 카드라.. 어딜가나 2인 이상 시켜야 하는 이해가 가는 음식들이 있지만.. 근데 3인은 좀 애바다..

두번째 먹고 싶은거 시키니 안한다고 카드라.. 메뉴판에 젤 위에 떡하니 나온 메뉴인데..!! 심지어 벽에 액자까지 해서 붙어있는 메뉴인데..!! 인터넷에 쳐보면 대표음식인거 같든데.. 암튼 안한단다..

세번째 주문할까 하다가 정나미가 떨어져서 걍 나옴.. 손님 좀 있는거 보니 맛은 좀 있나본데.. 또 할배할매들 잡숫는 메뉴들을 보니.. 뭐 그렇게 맛있는 것 같지도 않고.. 걍 그값에 그나물 "한식 쎄트메뉴"..!! "한정식"은 절대 아님..

굳이 메뉴판 보고 시킨음식 두번씩이나 거절당하면서 세번째...

두번다시 가고싶지 않는 식당 주말에 어머니 생신이라 가족끼리 다녀왔어요.지금까지 수많은 한정식집에가서 먹었지만 이번처럼 맛이없고 서비스가 꽝인집은 처음이예요.반찬만 좋았어요.모든 음식 3인분씩 나왔어요.코다리 3인분 맛이 모두 달라요.한상은 맵고짜고 다른한상은 너무싱겁고 찜인데 약간의 국물도 없고 저의 테이블된장찌게는 너무 짜서 먹을수가 없었어요.한정식의 기본반찬인 전과 잡채도 없고 이건 그렇다치고 제일 기본인 죽도 두번씩이나 달라해서 올렸고 식사끝난후 후식도 없더라고요.나올때 아버지께서 한번 둘러보시다 수정과를 발견하고 한잔마셨다고 하더라고요.수정과도 있다없다 말도 없고 셀프다라는 글귀도 없어요.이번이 괜찮으면 이달...

특급정식4.넓은뜰3 7명식사를 주문했는데 메인요리 양이 모두 적은듯 하여 배고픈느낌으로 나왔습니다.4인테이블에 코다리1.고등어구이1.호박죽도 식어있고 보쌈도 따뜻하지않았습니다.간장게장은 너무나작고 살이 없었습니다. 너무바쁜저녁시간대에 가서 신경을 덜쓰셔서 그런건지 생각보다 만족도가 낮았습니다 돌솥밥을 퍼서 밥그릇에 주시는데 바쁘셨는지 대강 막 퍼담은 밥모양 으로 주신점도 만족도가낮아진 요인 이었던가봅니다 직접 양을테스트 다시 드셔보시구 책정하여 음식양을 조절하여 개선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만족감을줄수 있는 식사가 될수 있도록 해주시면좋을듯 ..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