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인계동에 위치한 추어탕집으로 규모가 꽤 크다. 식당은 쾌적하고 정갈하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다. 추어탕은 추어를 갈아 조리하는 남도식 추어탕과 먹어보지는 않았으나 통으로 내는 강원도식이 모두 있다. 추어탕맛은 타박하고 구수한 것이 꽤 맛있었고, 김치 등 밑반찬도 맛있었다. 아마도 아이들 메뉴인 듯 싶은데 돈까스도 무난한 편이다. 추어튀김은 먹어보지 않아 평이 불가하고, 2인 이상 방문해서 추어탕, 튀김을 모두 맛보고 싶을 경우 추어정식을 주문하면 된다. 손님들에게 과일과 차류가 무한제공되어-물론 셀프다- 무척 만족스럽다. 인계동 대로변에 있어 접근성도 좋고, 큰 주차장에 주차가 가능해 개인차량을 이용해도 편리하다. 재방문의사 있음.

세상에 손님이 저녁8시40분에입장 했는데 밥을 옆집에서 빌려서 준다고 해서 밥이있나 확인 하고 태이블에 8시45분에 착석 해서 주문하고 소주를달라했음 술은늦어서 못준데요 그러면서 한다는말이 9시10분까지먹고 가라네요 그럼우리는 못먹고 간다하니까 탕은준비했으니 먹고가라네요 술은못준데요 그래서 술을 안주면그냥간다니까 그때서 술은준데요 처음부터 손님이 들어왔을때말을하지요 늦게오면술을못주고 20분만에 탕만먹고가라면 입장을안하고 그냥다른집에갔지요 우리가 공짜손 님두아니고 먹으면서 별생각을다하고 다시는 이집에 안온다고 다짐을했습니다 거지 취급 받고 왓어요

인계동은 수년간 다녔던 회사들이 있는 곳이기도 하고 현재 거래처들도 꽤 많이 있어서 종종 들르는 곳입니다.

시청부근에 있는 추어탕집으로 엄청 큽니다. 주차장이 넓어 쉽게 주차가 가능한 곳.

점심 약속이 있어서 방문했지만 저는 추어탕을 원래 먹지 않아요. 정말 잘 먹지 않는데....

한그릇 뚝딱 비워 놓고 나왔습니다. 내가 추어탕을 먹다니....

과일 서비스, 아메리카도 커피 서비스 뻥과자 서비스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