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전주명가콩나물국밥 — Restaurant in Tongyeong-si

I visited the restaurant 3 times a month. Whenere I go, often eat kimchi been spout rice soup. I am amazed every time leat it. Trust me and try it. You will...

인사만 하면 다인가ㅡㅡ 손님 응대도 안하고 저기 앉으래서 저기 앉을랬더니 다른 직원이 거기 앉지말래ㅡㅡ 그럼 응대를 똑바로 하던가 그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손님 똥개훈련시킴? 빈자리 아무대나 앉는거지 비었는대도 앉지말라함. 가격도 이제 착한 가격도 아닌데 서비스도 구리고 오징어젓갈이 점점 오징어를 쪼아서 다져놓고 당근이랑 무만 겁나 많음. 오징어젓갈인지 당근무젓갈인지도 모르겠음. 셀프반찬뜨러 가도 오징어실종함. 콩나물국밥 자체가 심심해서 밥한번 더 리필해먹으면 맛상실해서 병원밥이랑 똑같은 맛남. 어서오세요 안녕히가세요만 잘하는 집임. 바빠도 고객응대 좀 잘했으면ㅡㅡ 아 그리고 이제 24시간 안하는걸로 앎. 점심시간에 가서 밥 먹으면 플라스틱 그릇 치울때나 씻을때나 그릇 뿌서져라 소리내면서 정리함...

주변에 상가는 많은데 늦은 시간 까지 영업을 하는 곳이 없다보니 통영종합터미널에 늦은 시간에 내리면 간혹 들리는 곳입니다.

한마디로 말하며 저렴한 가격에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곳. 콩나물 국밥이 3,900원에서 4,000원으로 올랐지만 부담 없는 가격인상.

메뉴는 다양하지만 주로 혼자 가고, 밥이 셀프로 무한리필이 가능 하다 보니 다른 메뉴를 먹어 볼 기회가 없네요. 콩나물 국밥 맛은 기본은 합니다.

아쉬운 점은 달걀이 수란으로 나오지 않고 손님이 국밥에 넣어 먹도록 날달걀을 줍니다. 그러나 가격을 생각 하면 아쉬울 것도 없죠.

이곳은 맛 보다는 가성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