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랑 갈 만 한 곳을 발견해서 기분이 좋았고 예뻐서 좋았어요. 아르바이트 하시는 분이 외국인이신데 친절하셨어요..다만..사장님이신지 요리하시는 여자분이 불친절 했어요.. 아르바이트 분한테 제가 뭘 요청 했는데 그걸 들어준다고 짜증(?), 화를 내시는 것 같았어요..제가 그 사장 같으신 분을 계속 쳐다보고 있는데도 계속 투덜투덜 하셔서 불쾌했네요.. 음식은 괜찮아요. 아기랑 같이 먹으려고 생선구이 시켰는데 많이 짜지 않아서 아기랑 잘 먹었어요. 생선구이 소 짜리 시켰는데도 성인2에 아기 하나 같이 먹기 괜찮을 정도로 양이 적당 했어요. 회덮밥도 시켰는데 회덮밥은 세꼬시인지 가시가 좀 많아서...
Read more구글 리뷰보고 방문 했습니다. 생선 조림이 매우 맛있습니다. 짠 음식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면 모든 반찬과 메인 음식 모두 맛있습니다. 사장님과 종업원이 각 각 한명이 있으며, 매우 친절합니다. 가격은 약간 높은 편이나, 가격 만큼의 맛과 양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테이블 수가 많은 편은 아닙니다. 주차장이 있으나, 정식적인 주차장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약간 수저통의 위생이 좋지 않았습니다. 4명이서 소자메뉴로 두 종류를 시키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해당 지역에 방문 시...
Read more실내가 깔끔하고 음식도 간이 적당합니다.조림을 추천하길래 선택했는데 결과는 좋았습니다. 종업원이 외국인인데 말은 잘통해서 다행이었구 생각보다 일찍 마감하니 저녁식사는 서두르시는게 좋아요.주차는 주위에 편하게 하실수있고 식사비용은 저렴하지는 않으나 비싸지는 않은 적당한 가격 인듯합니다. 맛있게 먹느라 음식사진은 못찍었습니다. 참, 고양이 가족이 마당에 살고 있는데 새끼고양이는 만지지 마세요. 어미가 사람냄새나는 새끼고양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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