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t Sea Coast bike paths on the ruins of the Joseon Dynasty. You can't enter because the building is being repaired right now. Instead, it takes a 100-meter walk around the base of the hill. There is a small beach and camping site at the end of the short but beautiful hill trail. Parking lot is...
Read more'관동팔경'이라고 많이 들어 보셨을거예요. 그중에 한 곳으로 고성군에 3곳의 바닷가 절경이 있는데 2곳은 안타깝게도 휴전선 이북에 있는데. 삼일포와 총석정이 바로 그 곳이지요. 청간정이 바로 최남단에 위치해 있어요. 청간정에 오르는 길 양편에 수백년은 족히 된 듯한 '적송'이 많은데 얼마전까지 지금보다 더 많았는데요 고성산불로 인하여 귀한 나무들이 함께 수난을 격었어요. 현제 남아있는 나무들도 모진 해풍과 눈보라에 꺽이고 휘어져서 아름다움을 뽐냄니다. 정자에 오르면 멀리 남쪽으로 속초의 등대전망대 일부와 영금정이 아련히 보이고 서쪽으론 신평벌과 설악산 그리고 금강산 일만이천봉의 하나인 신선봉이 보입니다. 과거 개발이라는 이름으로 토성면 천진리와 봉포리의 소나무 숲은 사라지고 지금은 콘크리트 숲으로 변해서 조금은 아쉽습니다. 그옛날 청간정 옆으로 흐르는 물에 은어와 숭어가 살았다고 하는데 지금은 그 역시 오염이 되어...... 동쪽의 정자 바로 아래로는 넓은 백사장이 있습니다. 옛날 정자 좌측으론 벗나무 고목이 봄이면 흐드러지게 피어 한 경치 했었는데 이역시...
Read more동해의 푸른바다가 내려다보이는 멋진 정자. 단청의 색감이 고와서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요. 다만 정자의 천장이 높지 않아 키가 큰 분들은 머리를 나무에 부딪히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것 같더라구요. 주차장이 넓게 조성되어 있고 비용도 무료. 입구에는 화장실과 매점이 있어 편의시설도 잘 정비되어 있어요. 시원한 음료수와 아이스크림 등을 팔고 있어 가볍게 테이크아웃으로 들고 걷기 좋아요. 주차장에서 청간정까지 올라가는 계단이 많지 않아서, 어르신들이 가시기에도 좋습니다. 사람이 붐비지 않은 시간대에 바다 보면서 여유있게 즐기시면 더욱 좋을 거 같은데, 입소문이 났는지 조금씩 계속 여행객들이 오더라구요. 가족단위의 팀들이 많아 보였어요. 정자 위에서 바다가 보이도록 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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