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진식탁 — Restaurant in Toseong-myeon

Cheonjin Table offers a menu that tastes fresh, light, and like the sea. All the items were great, we enjoyed the banchan like always. Place was mostly empty, as it's not the busy summer season yet, so we basically had lunch at the same time as the staff. If you are not comfortable ordering in person, don't worry. This place has a kiosk where you order and pay.

I've been having problems lately with Google Maps not letting me tag food, so there are the names (from left to right): 자연산 성게비빔밥...

오전11시20분경에 대기없이 들어가 리뷰가 좋은 명란빨개떡을 주문해 음식읗 받아보니 너무 걸쭉해서 놀라고 한젖가락 먹는순간 뭐 이렇게 짜? 또 한젖가락 먹어봐도 역시 똑같은 짠맛😥 리뷰를 보고 맛집을 다니는데 이렇게 실망스럽기는 처음이다.내돈내먹이 아니라 알바가 올린건가하는 의문이 생김. 아무리 사람 입맛이 다르다해도 짠맛이 이정도면 더른사람들도...

2층에있어서 올라가는길에 고성바다가 보여요. 일단 올라가면서 보이는 바다에 기분이좋았습니다. 매장안에선 바다가 안보이는것같아요. 키오스크로만 주문이 가능하고 조금늦게가면 홍게라면같은건 품절입니다ㅜㅜ 홍게 덮밥이랑 명란마요 덮밥멉었는데 진짜 깔끔하게 맛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