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횡성군 소재 막국수 맛집.. 누구의 추천없이 인터넷 후기만을 참고하여 방문한 장소.. 모자람 없이 넓고 쾌적한 주차장을 전면에 배치하고 다소 옛스런 단층건물이 서있다. 전원도시의 오래된 식당이 으레 그러하듯이... 맛집이다. 메밀면으로 만들어진 옹심이 칼국수와 막국수, 그리고 당연히 맛보아야 할 감자전... 모두 맛있는데.. 반찬으로 나오는 김치와 백김치, 무김치까지 하나같이 정말 맛있다. 가격도 착해서 식사 후 만족감은 배부른 포만감의 배 이상으로 큰 곳이다. 주변 건물들 모두 저마다 특징적인 요리전문의 식당가 이기도 한데 지역적 특성 때문인지 막국수집이 단연 많다. 오랜 전통적인 맛에 대한 약간의 의구심이 들었던 점은 홀서빙하시는 분, 음식 만드는 분들이 외국에서 오신 인력들이었기 때문이었다. 물론 그런 의구심을 해소할 연륜있어 보이는 포스넘치는 여사장님이 계셔서 맛에 있어서는 외국인의 손길로 만들어진 우리맛 일까?하는 생각은 기우에 지나지 않을 것임을 느낄 수 있긴 했다. 재방문 의사 열번, 스무번도 넘을 만큼 맛있는...
Read more손님은 우리를 포함해 넷이었다. 두 명씩 두 테이블만 채운 조용한 식당. TV소리와 스텐 그릇에 젓가락 긁히는 소리가 유난히 도드라졌다. 다른 한 테이블을 채운 손님은 택배 회사의 유니폼을 입고 있다. 평일 점심시간이 한참 지난 시간, 배송 업무를 하는 중에 끼니를 해결하러 들린 것 같다. 이 지역 배송을 담당하며 근처 막국수 집들은 빠삭할텐데 이 사람들이 먹으러 온 곳이라니 잘 온 것 같아 뿌듯했다. (이후 주말에 이 식당을 지나친 적이 있었는데 주차장에 차량이 가득했다)
듬직한 양으로 담아진 면 위에 빨간 양념장과 깨, 김가루, 오이가 올려져 있고 삶은 계란도 반쪽 담겨 나왔다. 면과 양념장을 풀지 않아도 육수는 감칠맛이 좋았고 순면의 툭 끊기는 거친 느낌은 아니지만 나름 메밀면의 투박한 느낌을 갖고 있었다. 매운것 못먹고 평균보다 한참 밑을 도는 나의 싱거운 입에는 식초, 설탕, 간장을 추가하지 않아도 충분한 맛을 느낄 수 있었고 혀와 입술이 얼얼한 매콤함도 있었다. 덕분에 3일 예정으로 찾은 강원도...
Read more수육이 정말 맛있습니다
돼지고기가 품질이 좋고 잘삶았습니다. 부근에 막국수집이 몇개있는데 어쩐지 이집이 끌려서 들어갔는데 마지막에 갈때는 정말 잘왔구나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돼지고기가 비게부근도 쫀득쫀득하고 정말 훌륭합니다. 만두국,전병,감자전,마국수.쟁반국수 다 맛있고 양도많고 푸짐합니다. 주인사모님이 인원이 많으면 덤으로 양도 많이 주시네요.. 마지막으로 캄보디아에서 취업나온 종업원이 너무착하고 예쁩니다. 한국말이 좀 서투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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