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만난쭈꾸미 — Restaurant in Uijeongbu-si

불만난쭈꾸미 (Unhappy Squid) pleasantly surprised me with its cozy ambiance and convenient location. While my expectations were moderate, I found the overall experience to be quite enjoyable.

The dishes were flavorful, albeit not as spicy as I had anticipated. The freshness of the ingredients was evident, and the presentation was appealing. The portion sizes were reasonable, allowing me to sample a variety of dishes without feeling overwhelmed.

Although the service was a bit slow, the staff were friendly and accommodating. They were attentive to our needs and ensured we had a pleasant dining experience.

In conclusion, while there is room for improvement, I would recommend 불만난쭈꾸미 to those looking for a tasty seafood option in the area. With a few tweaks, it has the potential to become a go-to spot for squid...

불만난쭈꾸미는 방송매체에 여러번 소개되어 어느정도 맛은 보장되어 있는 곳이에요. 불맛나는 매콤달콤 쭈꾸미를 코스로 먹어볼수 있는 곳이에요. 피자와 도토리전 중에 도토리전이 들어있는 웰빙세트를 먹어보았습니다. 도토리전이 공기가 중간중간 들어가 포슬포슬 바삭바삭 어떻게 이런 식감의 전이 있을수 있는지 신기한 전이였어요. 고소한 빵같은 전을 먹는 맛이였습니다. 묵사발은 시원한 맛이 있어 매운 쭈꾸미 볶음 먹으면서 입가심 하기에 좋았습니다. 쭈꾸미볶음이 생각보다 매운 편이였어요. 매콤달콤 불맛나는 쭈꾸미를 밥에 넣고 한가득 비벼먹으니 금새 배가 부르더라구요. 배부르게 먹고 후식으로 커피까지! 금액을 추가하면 라떼같은 커피도 마실수 있습니다. 다 먹고 테라스에서 차한잔 하면서 소화시키고 가기 좋아 단체로 오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가끔 매운쭈꾸미가...

맛있어요. 가성비 좋구요. 필요한건 무한리필되고 톡 친추로 매달이벤트도 해서 참 좋아요. 다만 서빙하시는분들이 조금 표정이 안좋아요. 그렇다고 불친절하신건 아닌데 말투와 표정에서 힘드신게 많이 표시가나요. 저야 자주가니까 그러려니하는데 손님들 모시고 정말자주가거든요. 근데 첨 모시는분들은 종종 불친절하게 느끼시나봐요. 오래도록 다니고있는 사람 입장에서 솔찍히 말씀드립니다. 마지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