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용. 필로티형식의 주차장 있음. (차간 면적 넓지 않은편.. 이르게 도착해서 주차가 어렵지 않았으나, 식사 마쳤을땐 만차, 안내요원 없음. 옆차가 가깝게 주차해서 운전석 탑승 어려웠음;;; 보조석도 겨우 열어..운전석 탑승.: 끝자리 아니었으면, 트렁크 열어 넘어넘어 탑승할 뻔..;;;;)
실내 넓음. 엘레베이터 있음. 사전 예약, 룸 안내 받음. 룸.. 동선 상당히 불편함. 안쪽 자리 앉으면(창가) 이동불가능.. 나올 수 없음. 불을 따로 들여놓지 않은 상태였음에도 창가에서 볕이 들어와 룸내 온도가 많이 올라가 불편했음. (등짝 더움..에어컨 좀;;;;)
그릇이 큰편이라 음식이 준비 된 후 테이블이 꽤 비좁아짐.. 고기 들어올때마다.. 손님이 테이블 치워서 공간 마련해야함. (이해안됨.)
음식:고기-향신료 강함, 살짝 질긴 편. *스테이크: 미디엄과 미디엄웰던 주문했으나..그냥 웰던.. ;; (오버쿡.. 겉바속퍽..) 함께 나왔으나 서버의 음식 안내 없음. 누가봐도 미디엄이 없어서.. 미디엄.. 언제 나오나.. 했음. *아사도 갈비: 소갈비, 양갈비 주문했는데, 역시 같은 판에 나옴. 별도의 설명이나 안내 없었음. (양갈비 어쩔 수 없이 살짝 비릿;;) 양갈비 별로여서 소갈비 기다렸으나.. 역시 같이 나왔었다 함.. 식어서 더 퍽퍽퍽 함.. 가져갔던 개인 접시에 한조각씩들 남김.(말하지 않았지만 맛있지 않았다는..결과;) *곁들이 반찬: 정갈하고 맛있는 편. 소스로 나온 칠리,바질 맛있음. 샐러드,토마토 고수..그럭저럭.. 어차피 푸짐하게 개인 반찬 안주는거면, 접시를 바꿀 수 없다면(3분할식기?), 차라리 이쁘게 나눠 담아 자리 덜 차지하게 하는게 나을 듯. 고급스러워 보이고 싶어서.. 두손바닥 만한 접시에 김치 주먹만큼 명이나물 주먹만큼 나오는데..;;; 손님한테 접시 계속 옮기게 하는게 고급스러운가요?? 판대기 가져올때마다 우리가 치워줘야함. 치워달라함.. (접시를 치우시고 판을 가져오세요..;;)
**간은 전체적으로 약한 편: 맛있는..좋은 소금 정도 같이 준비되어도 좋을 듯..;;;
흠;; 솔직히 비추. 가격대비 더 좋은 선택안이 있음...;;
딱히 불친절하지 않았으나, 교육이 전혀 안 되어있는.. 전문적이지 않은 모습..;; 웬만한 게 한번에 접수 안됨. 말하기 귀찮음;,,, 나는 다시는...
Read more소갈비 겉바속촉 괜찮습니다. 오랜시간 저온으로 구워서인지 숯불고기라고 부르지만 수육같은 촉촉함이 인상적이네요. 함께 제공되는 양념도 식상한것들이 아니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코로나로 단둘이 먹은게 아쉽네요. 직원분들도 상냥하고 배려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참치는 특별함을 모르겠는데 다음에 많은 인원이 갈땐 좋은 부위로 다시 먹어보겠습니다.
Beef ribs are crispy on the outside, moist on the inside, and it's. I don't know if it's baked at low temperatures for a long time. It's called charcoal bulgogi, but it's very moist like boiled pork. The seasoning that came with it was not boring, so I enjoyed it. It's too bad that we ate alone due to Corona. It was good to see the staff being kind and considerate. I don't know if tuna is special, but I'll try it again with a good part next time a lot...
Read more음식은 대단한 맛도 아닌 나쁘지 않은 정도 시스템과 서빙하시는 분들은 엉망진창 입니다 싸지도 않은 아사도 7인분 예약하고 같는데 서빙하다가 썰은 고기 반은 트레이에 떨어뜨리고 미안하다며 그냥 다시 줏어 올리는 황당한 서비스 죄송하다며 된장찌개와 물김치 서비스... 다먹고 등심 시키니 등심은 준비가 안된다하고 소갈비와 이베리코로 주문하고 두 테이블에서 구워먹을 불을 기다리는데 한쪽만 숯불얹어 주고 아무리 기다려도 다른한쪽 불은 안줘서 물어보니 불이 모자란다나.......여튼 네식구 다먹은후 불줘서 나머지 세식구 먹었네요 고기구울 불보다 디저트로 나오는 수박이 먼저 나오질않나~찬이 떨어져도 필요한게 없는지 단한번도 묻지않으시는 키작은 중년 아주머니서빙녀! 굉장히 불친절 하시던데 일하기 싫으심 나오지 마시던지.....7식구가 40만원 넘게 식사비 나왔습니다. 저가격이면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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