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ood is fantastic and the space is broad, but it's a popular spot, so you might need to wait a bit to get in. Trust me, it's worth the wait! Even with the crowd, the service is impressively fast. There are plenty of staff members, all very friendly and attentive. Perfect spot for a cozy, warm bowl on...
Read moreThis place is HUGE and seemed to be very popular because it was full of hungry patrons. The food was fantastic and amazing prices. The staff are very friendly and helpful. I will definitely...
Read more여기 매콤해서 얼큰한 거 당길 때마다 종종 가는데 오늘 비도 오고 국밥 당겨서 갔습니다. 첫번째 국밥 몇 숟가락 먹는데 날파리 한마리가 나와서 국밥 바꿔 달라 했습니다. 사진 찍어 놨어야 했는데 아쉽네요 ㅠㅠ 근데 바꿔준 두번째 국밥에서도 또 날파리 나왔어요 ㅠㅠ 두번째 국밥은 이미 한번 찜찜했던 터라 혹시 또 있나 하고 국밥 몇 번 뒤적이니 나오더라고요. 두번째 국밥은 먹지도 않았습니다. 시래기에서 나오는 걸까요? 아무튼 두 번 다 날파리가 나와서 입맛 떨어져서 안 막고 나왔습니다. 깨일까하고 한참 봤지만 다리가 달려 있었어요. 이건 사진도 찍었어요. 화질이 별로지만 다리 달려 있는 곤충이에요. 사장님과 얘기하고 싶어 사장님 안 계시냐고 물었는데 안 계시는 것 같아 직원분께 말하고 그냥 나왔는데 날파리 정도는 덜어 내고 먹었어야 했나요? 제가 예민한 건가요? 그동안 종종 갔는데 여지껏 모르고 날파리를 먹은 건 아닌지 괜히 그동안 먹은 것도 찜찜하더라고요. 위생에 신경 좀 써주세요. 주방이 문제인지 시래기가 문제인지 날파리도 벌레잖아요. 그게 음식에 들어 간 게 좋은 건 아니지 않나요? 제발 위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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