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이다 젊은 사람들이 들어오면 무표정에 인사도 하는둥 마는둥 서비스라곤 모르고 장사하는 두 부부. 오늘도 별점 1개를 달라고 최대한 무성의를 보인다. 젊은이 두 명에겐 닭갈비 대충 볶아주고 뭐 달라해도 대답도 안 하는 주인 아저씨. 대다네에에에에엣 그러다가 애기 데리고 온 5인 손님이 들어오자 양 손으로 철판 쇼쇼쇼를 펼치는 아저씨. 우리가 바로 옆테이블인데 뻔뻔함의 정도가 닭갈비 밑의 철판보다 더 두껍다. 대다네에에에엣
맛은 또 어떠한가? 양부터 춘천 본토 닭갈비의 3분의 1 수준. 대단하다!! 두 사람이 머리를 맞대고 의논한 양이 바로 이것!! 대다네!! 이런 악조건 속에서도 닭느님은 열일해서 맛을 보통까지 올려놨다. 만약 이 집이 닭갈비집이 아니라 돈까스집이었다면 그야말로 최악의 맛을 선사했을 것이다. 이 집은 닭이 살린 집이다. 우동면은 퍼석퍼석해서 바로바로 끊어진다..대다네!!
맛: 3/5점 (닭느님 열일해서 이 정도) 서비스: 0/5점 진짜 최악임 양: 10창렬임 여기 가지 마세요
나는 이 집을 2020...
Read more퐝에 본점이 있는데 여긴 본점보다 맛있어요 깨끗하고 양념도 안아끼고 넣어주시고 닭고기양은 조금 적은거 같은 느낌이지만 재료도 좋은거 쓰시고 10년넘게 하신댓는데 초심을 잃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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