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conut chicken curry and chicken curry were delicious! Their soup tasted nice. It's first time to try the curry of Hukaido area. Meat was soft and the vegetable tasted also nice! We thought the rice was not enough when we saw the dish at first time, but it was quite ok. I recommend this restaurant if you want to taste a bit of Japanese dish. 코코넛 치킨 카레와 치킨카레를 시켰는데 카레궁물이 넘 맛있었다. 북해도식 카레를 처음 접해보았음. 닭살도 부드럽고 야채도 식감이 좋았음. 밥의 양도 처음에는 적다고 생각했는데 카레와...
Read more삼남으로 옮긴 파센토를 방문해 봤습니다. 추석연휴기간이라 혹시라도 영업을 안할까봐서 전화를 먼저드리고 영업을하는지 확인했는데 가오픈기간이라고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매장에 주차공간이 없어서 문의드리니 오픈주방이라서 매장앞 주차는 불가하다고 하셔서 세이브존 주차하고 주차비 3천원 나왔습니다. 근데 밥먹다보니 오토바이는 대더라도 아무말도 안하시더라구요? 조금 기분이 별로였습니다. 이제 날도 추워지는데 겨울에도 계속 오픈키친으로 찬바람 맞으면서 먹는지 궁금하네요 어떻게 대응하실지. 키오스크로 주문하는데 빌지가 잉크가 다됐는지 영수증을 확인할수 없게 나왔습니다. 다른자리에는 종이컵이 있는데 제자리에는 종이컵이 없어서 2번 요청해서 겨우받았습니다. 음식은 솔직히 맛있습니다. 하지만 서빙되면서 무엇이 특징인지 어떻게 먹어야하는지는 설명듣지 못했습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실망하여...
Read moreA curry-flavored soup introduced from the northern part of Japan. Appetizers were impressive while main dis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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