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술약속에 갔다 오는지라 차를 두고온 저를 원망하고 후회하면서 괄약근을 밀고오는 무언가를 막은채 다급히 두리번거렷습니다. 동서오거리앞에서 저에게는 홈플러스앞 할리스와 파스쿠찌 둘중하나의 선택지가 놓여있었으나 작년에 할리스에 잠긴 화장실문앞에서 오열한바 파스쿠찌로 발을 옮겼습니다. 다급히 파스쿠찌로 들어가서 직원분께 화장실부터 갔다와서 결제할게요 라고 말했더니 웃으시면서 화장실 마음껏 쓰라고 하시더군요 저는 살면서 이때만큼 기분좋아본적이 없을정도로 편안한 기분으로 화장실에서 나와서 커피를 사서 마시는데 이렇게 맛있는 커피는 처음이었고 아마도 직원분이 웃으신게 그린라이트 아닐까 싶습니다. 파스쿠치...
Read more사장님으로 보이는 나이드신 여자분이 어린 알바생에게 존댓말을 쓰는걸 보았습니다. 항상 알바생들이 다들 일사분란하게 움직였고, 아침이든, 저녁이든 듬직한 직원(?인지 알바인지?모르겠지만)이 정확하고 시원하게 주문받고 메뉴선정에 도움주더라구요. 요즘 다른 카페에 가면 친절은 말도 못꺼내고 불쾌하지않으면 다행인데 간만에 마음편히...
Read more깨끗하고 주차장이 넓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해 주문이 조금 서툴러도 잘 도와줍니다. 매장내 좌석간격이 좀 좁은게 흠이지만 2층까지 테이블이 있어 떨어져 앉기 충분합니다. 어느 매장이든 쉬는날엔 붐비지만 이 매장은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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