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gshimi Buckwheat Kalguksu — Restaurant in Ulsan

there are a lot of people, there is a lot of noise, but the size of the restaurant is not that big, so it doesn't make that much noise. There is a beach around. The kalguksu here...

국물이 개운하고 속이 편해서 어머니가 상당히 좋아하는 곳. 실제로 어르신들이 많이 오는 편이었음. 찬으로 깍두기와 배추겉절이가 나오는데 겉절이는 좀 매운편.

주차는 불편하지않으나 해수욕장길이 다 그렇듯이 가는 도로가 협소한 편. 주정차 차량땜에 더 그런 경향이 있음. 특히 성수기엔 더더욱 심한편임.

만두와 메밀전병도 맛이 괜찮았음. 감자송편인가는 솔직히 별로.

음식은 대량으로 하시는걸로 보여서 그때그때 조금 다르긴 하지만 칼국수는 상당히 빨리 나오는 편.

종합적으로 나쁘지않고 풍경도 좋은...

불친절. 아기데려가기 애매함. 음식 막 칼칼한거 아닌데 없지않아있음. 아기의자필요한 테이블엔 아기의자도 안줌. 어디있다는 설명도안해줌. 우린 좌식으루갔는데 입석으루앉은아기 엄청위험하게 앉아있음. 뭐가지러가면 앉아있으래놓고 다 안줌. 음식도 다른팀이랑 바꿔서주고 좌식쪽은 음식 진짜 안나옴.... 손님많음. 회전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