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없고 앞쪽은 도로라 차를 살짝 대놓는것고 불편합니다. 내부가 넓지 않고 안에서 피자를 먹을 수 있는 공간이 안나옵니다. 두명정도 앉을 수 있는 바 형식으로 되어져 있는데 그공간도 배달오신분이 놓고 제품 수령해 가는 용도이기때문에 안에서 먹는건 절대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비가 온 직후에 가서 그런지 몰라도 매장내부에 천장에서 비가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내부는 매우좁고 협소하고 비가새는 등 그렇게 위생적으로나 분위기라 좋지 않습니다. 성인 세 명정도 서서 기다리면 꽉 찰 정도입니다. 그리고 바로바로 나오기보다는 약간의 딜레이가 있는거 같습니다. 뭐 보통은 빨리가서 기다리면 못해도 2 3분 빨리 되면 주는데 정각에 시간에 맞춰서 줍니다. 피자헛은 처음 이용해 보는데 도미노피자나 아니면 저렴한 피자집에 비해 맛있다거나 가격이 싸다거나 서비스가...
Read moreThey were very patient and kind. One of my friend's has an allergy and they took the...
Read more요즘 배달음식은 거기서 거기라는 편견은 버릴 것 같아요 직원하고 사장님이 진심 친절하고 몇번을 되 물어도 차근히 설명해주시네요 부모님이 연세가 있으신데도 손주들 사준다고 가서 사오셨는데 전혀 불편함을 느끼지 못 할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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