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던 중 사람들이 많고, 식당 외관 포스가 느껴져 일단 들어 갔습니다.
점심 시간이 좀 이른 감이 있는 11시 였지만, 겨우 앉을 정도로 사람이 많았습니다.
주문 메뉴는 특설렁탕, 도가니탕
맛 : 국물 한 숟가락을 넘길 시 깊은 사골 느낌에 끈적이는 입술이 계속 국물을 음미 할 정도로 맛이 일품. (☆ 5개)
깍두기,김치 : 아침마다 담근다는 김치는 조선의 김치 느낌, 깍두기도 일품. (☆ 5개)
셀프로 오이고추를 가져 올 수 있는데, 아싹한 고추와 특제 된장에 찍에 먹으면 입안이 개운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인생 몇 안되는 설렁탕으로 기억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사람 너무 많고, 시끌 복잡한 느낌입니다. 그 만큼 주문이 살짝 어렵고(?), 상치울때 깨끗이 하는 모습이 다소 부족해 보였습니다.
하지만 원주 방문을 하면 재방문할 의사가 있습니다.
식당 앞 주차장 협소. 주위 길가에 주차하기...
Read moreNo.1 beef soup in wonju
no need to describe this restaurant.
cheap!tasty!fast!
meet your friends here! and go to drink
walk from wonju bus...
Read moreBest Seolleongtang you'll ever get in Wonju. It's exquisite!! To top it off, the kimchi and kkalttugi is just as tasty. Definit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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