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you want to eat fine dining in Wonju, go to Jangjinwoo Restaurant. The interior is old fashioned, but the food is of high quality. Very very delicious!! Sometimes...
Read more에버랜드 다녀오는 길에 들른 파인 레스토랑 장진우라는 쉐프 이름이 눈에 익어 고른 곳 당일 예약했을 때는 다행히 가능했지만 도착했을 때블 모두 예약되어 그냥 방문한 사람들은 돌아가야하는 상황이었음 안에들어가자 꽃무늬 벽면과 클래식한 음악이 묘하게 어울린다 과거 병원이었던 흔적들이 곳곳에 남아 있다 테이블에는 예약자 이름을 적어주는 센스가 돋보인다 2인세트 식전빵 - 옥수수스프 - 오징어튀김과 먹물빠에야 - 이베리코 돼지구이 - 홍시 바 식전빵은 후기에서 본대로 쫄깃하고 올리브 오일과 잘어울린다 옥수수스프는 진하고 고소하며 오징어 튀김의 촉촉함과 빠에야의 간이 상당히 좋다 다만 튀김은 썰어먹기 어려운 것이 조금 아쉽다 이베키코 돼지구이는 상당히 두꺼운데 썰어서 입에 넣을 때 육향이 풍부하면서 굉장히 부드럽게 씹힌다 돼지고기를 좋아한다면 싫어할 수 없는 요리 단호박 퓨레와 3가지 향신료도 같이 나오는데 상당히 잘 어울림 다음에도 원주 갈...
Read more손님들 모시고 갔었는데....완전 실망......친절하고 깔끔한데....음식이 너무 짜요....오늘의 메뉴 엔쵸비 알리오 올리오 시켰는데...너무 짜고 엔쵸비가 비리게 계속 씹혀서 휴지에 몇번을 뱉어 냈어요...엔쵸비 엄청좋아하는데...이런 경험은 처음 이었구요 치킨 샐러드 를 저는 메인 으로 시켰는데...치킨을 너무 구워서 타기도 했고 전날 구워 논건지 찔기고 딱딱 해서 풀만 먹고 치킨은 거의 남겼어요....서울을 따라하려고 노력 하시는건 비주얼 에서 보였는데....정말 맛이 너무 없더라구요...치킨 샐러드는 치킨이 촉촉하면서도 맛나게 구워져야 제맛인데....정말 실망....짜기도 너무 짜구요....저만의 생각은 아니구요...같이 가신 모든 분들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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