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rger King — Restaurant in Wonju-si

난 콰트로치즈와퍼세트만 먹는다 솔까 다른걸 안먹어봐서 이것만 사먹는다 일인당 하나는 너무 배불러서 못먹는다 하나만사서 엄마랑반띵해서 테잇아웃해서 차에서먹는다! 내가 백수라서 그런지 물가가 이렇게 비싼지..햄버거세트가 구천원이네!롯데리아새우버거만 초등학교때부터먹어와서 그게햄버거라고생각해서 난 새우버거세대다 버거킹햄버거가..밥한끼가격인데.. 난 햄버거사먹을돈으로 갈비탕이좋은 ..나이먹었나보다!햄버거는 간식이지 밥으로생각해본적이없어서! 요즘사람들은 이제 양보다 질이다! 김밥천국 세대가 사라지고 지금은 비싸도 맛있고퀄리티좋은 음식을찾는 요즘인거같다! 햄버거도 비싸도 맛있으면 사먹는요즘사람들.. 혼자 얘기가 산으로갔다 쏴리.. 암튼 버거킹 가끔 느끼한거먹고싶음 드세요 머 그렇게 죽이는맛이아니고 소고기패티에 양상추 양파 피클 토마토 치즈...

전국에 몇 안 되는 행사제외 매장이구요. 자주 들린 편인데(주변에 버거킹이 여기뿐임) 매번 크루들이 배달용 제조에만 매달려있고 수습들이 계산을 합니다. 주로 현금계산을 해서 키오스크를 안 쓰는데 매번 계산할 때마다 한 세월 걸리니 짜증나구요. 뭔가 잔뜩 만들고 있긴 한데 정작 내 음식은 한참 있다 나오면서 버거도 사이드도 다 차게 식어버리고 여름엔 음료에 얼음도 다 녹아있어요. 음료를 먼저 뽑아놓고나서 음식 조립하는데 세월아네월아 해서 그렇습니다. 제일 불만인 점은 환경법 바뀐지 언제인데 팻말만 매장 취식 시엔 일회용기 사용 안 한다고 걸어놓고 정작 음료는 일회용기에 담아서 줍니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아요. 텀블러...

2019.10 현재 원주시 유일 버거킹 지점 단층이지만 테이블이 많아서 점심시간에도 자리 걱정 하지 않아도 됨. 단, 배달 주문이 많아서 내가 생각 한 차례보다 오래 걸림

무실동 정한타워 1층 코너에 있으며 법조사거리 정면에 있어서 도보로 쉽게 찾을 수 있다. 차량 이용시에는 크게 뒤로 돌아들어가서 B1~B4 지하주차장을 이용하면 되고, 주문음식을 받을때 차량번호를 말해주면 구매금액에 관계없이 무료주차 등록 해 줌

화장실은 매장 밖 건물 중앙 화장실 이용 나갈때 화장실 비밀번호를 알아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