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간장게장 — Restaurant in Yangju

일단 직원들이 굉장히 싸가지가없음

돈내고 먹으러갔는데 직원벨 누르면 3~5분은 기다려야오고 오면 표정이 썩어있음 불편해서 먹지도못함 2인 양념개장 접시랑 4인 양념개장 담아오는 접시랑 같음 ㅋㅋ 리필이라도 빠르게 해주면 모르겠는데 직원벨 누르면 5분이고 오면 표정 썩어있음

또 웃긴게 2인 접시랑 4인 접시랑 똑같아서 왜 똑같냐하니깐 빨리먹어서 리필을 자주해야해서요 라고 그럼 ㅋㅋ 이때부터 어이가없음 그럼 4인이서 오는사람은 호구인가? 리필이라도 2인접시에 빨리해주면모름...; 무한리필이라는 간판 딱지를 때고영업하던가

티비에 나왔다던 맛집이 맞는지 의심스러움

간장게장은 비리고 양념게장은 그냥먹을만한 수준이였음 꽃게탕인가 그거도 나오는데 그거도 비림

주변 맛집으로 떠서 한번 가보려한다면 2명이서 가는걸 추천 4인이서갔다가 먹는 흐름계속끊기고 싸가지없는직원때문에 기분만 상하고옴 왠만하면 가지말고 그앞에 있는 망태막국수집있는데거기서 8천원에 한그릇먹고 기분좋게 나오세요 15900원 1인꽃게 리필 가격인데 저같으면 100뭔더보태서 망태막국수 2그릇먹음

아 그리고 사장님이 이글 볼지는 모르겠는데 직원들 서로테이블안가려고 눈치보고 움직이지도않고 개판임 다 짜르지않으면 알바때문에라도 가게 망함

재생각에는 여기 운영하던 사장님은 초심 잃었거나 가게...

방송에서 나오는 것을 보고 아내가 한번 가보자고 하여 서울 서대문구에서부터 일부러 한 시간도 넘게 걸려 방문... 무한리필 간장게장, 양념게장을 주문했는데, 무한리필은 파키스탄산 게를 사용했다고는 하지만 몇 번의 리필을 하여 먹는데 일부는 신선도가 떨어지는 것이 눈에도 보이고 식감에서도 느껴지네요. 약간 비린내도 느껴지지만 아주 민감하지만 않는다면 그 정도는 괜찮은 정도... 양념게장은 그럭저럭 먹을만 했어요. 그리고 꽃게탕은 국물맛이 시원하네요. 밥은 거의 떡진 모습이어서 게장과 먹기에 너무 어려워 다시 바꿔달라고 했는데, 친절하게 바꿔주시긴 했지만 조금 낫긴 했지만 여전히 약간 떡진 느낌... 주차장은 널찍했고, 직원분들도 친절했습니다. 국내산 게장은 조금 비싸고 무한리필 메뉴엔 없지만 게장을 드실 거라면 국내산 게장 드실 것을 추천 근처에 사시는 분들은 모르겠지만 서울 등 먼 거리에서부터 일부러 가는 것은...

15년도부터 방문. 그 당시에 유명 간장게장집들 단품보다 훨씬 맛있어서, 짜지도 않고 게살이 달고 감칠맛이 있어서. 당기면 2일 연속으로 먹으러 갈 정도였는데요. 그 뒤에 여러번 갔었는데 마지막 방문에서 가격인상과 동시에 맛이 달라졌어요. 추천해서 가족외식 후 만족해서 회식하신분도 변했다는 반응이었어요. 주인이 바뀌었나 싶을 정도여서 카운터에 물어볼 정도였어요. 전과 다르게 염도가 높아지고 단맛(감칠맛)이 없어져 국간장에 담군 맛이었어요. 맛이 좋았을땐 별6개 만족도였는데 좋아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