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포역 육교 건너편에 있는 고기집입니다.메뉴는 심플했어요. 삼겹살 300그램 만원이고 두툼한 생삼겹이였고 파무침.막장.상추가 제공되고 셀프바가 있어서 맘껏 먹을 수 있었어요. 철판에 고기와 콩나물,김치를 깔아 주셨고 남자직원이 구워 주셨어요. 마무리는 불쇼였는데 생각보다 불이 크고 높게 나서 정말 환호성이 나올 정도 였어요. 다 먹고 고기를 조금 남겨놓고 볶음밥을 주문하면 와서 해주시는데 철판에서 바로 해주시는거라 정말 맛났어요. 요샌 5인이상 모임 금지라서 아쉽지만 나중에 세월이 좋와지면 가족들이랑 다같이 가보고 싶어지더라구요. 다 먹고 나오려는데 철판을 세척하는걸 봤는데 호스로 물을 뿌리면서 아주 깔끔하게 잘 하시더라구요 주차장쪽에 쌓아둔 나무도 볼거리였고...
Read more김치가 예술입니다. 맛이 기가 막히고 불쑈는 눈을 다소 즐겁게 해줍니다. 분위기 불쇼 등 이색적인 식당을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 자리도 넓고 커서 각종 모임이나? 친구들 혹은 연인들이 함께와도 좋은 곳입니다. 가격은 조금 있는 편이구요. 셀프바에는 마늘.쌈장.쌈.양파.버섯.감자.김치.콩나물.파절이 등이있는데 김치는 포기김치로 있어서 적당량 잘라 가져와서 파절이랑 콩나물 김치와 함께 볶아서 먹으면....크..기가 막힙니다... 마지막엔 무조건 볶음밥이죠! 밥이랑 같이 볶아서 스윽 스윽 하고 먹으면 캬..ㅇㅖ술입니다. 불판에 조금 그을려서 박박 긁어먹으면 역시 마무리는 볶읍밥이지 하고 무릎을 톽! 하고...
Read moreGood taste Samgyopsal (Pork belly meat) teppanyaki. Large parking lot. Normally 30 to 40 m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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