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ju Rice House 여주쌀밥집 — Restaurant in Yeoju-si

맛이 없습니다. 반찬이 만든지 오래된듯 했습니다. 간장게장은 너무 짜고, 돼지수육에선 누린내가 나서 먹을 수 없었습니다. 조기구이는 튀긴지 오래됬는지 딱딱했고, 조개젓은 비리고 역시 오래된듯 했습니다. 반찬들이 전체적으로 눅눅했고 오래되서 손이 가지 않았습니다. 식탁에 먼지가 많았고, 의자에는 반찬이 말라붙어 있었습니다. 실내가 비위생적으로 파리가 너무 많았습니다. 직원들이 퇴근할때 파리들도 퇴근 할까요? 블로그 광고를 많이 하는데, 찾아갈만한 음식점이 아닙니다. 여주시청이 맛집이라고 지정했다는데 어이없습니다. 재방문은 없습니다. There is no taste. It seemed old since the side dish was made. Soy crab was too salty, and the pork meat smelled so bad that I couldn't eat it. Jogiigui had been fried for a long time and it was hard. The side dishes were totally damp and did not go out of hand. There was a lot of dust in the table, and the side dishes were dried on the chair. Too many flies were unsanitary inside. When the employees get off work, do the flies go home too? I do a lot of blog advertising, but it's not a good place to go. Designated Gourmet Restaurant in Yeoju City Hall It's ridiculous. No...

오늘 여주에 갔다가 검색해서 찾아갔는데 세달전에 갔었더라고요 그때 좋지않은 기억이나서 망설였는데 시간이 급해서 오늘도 식사를 했습니다~

그런데역시나 인사도 없고 멍뚱하니 쳐다만 보더군요 내가 급하니 식사를 주문했는데 너무성의없는 반찬 샐러드는 시들었고 반찬은 건조하고 들어온걸 엄청 후회했습니다

계산하고 나오는데 주인 인듯한데 인사도 없더라고요

밥먹고 이렇게 기분나쁘긴 처음입니다. 맛집에 검색되어 손님이 많아 오는손님을 귀찮아합니다

• 절대가지마세요 * 쌀밥정식15,000원이면 여주에 다른곳도 많습니다.

지방가서 맛집검색해서 실패한적은 많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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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쌀밥집은 여주시가 지정한 맛집으로 여주쌀로 밥을 짓는 음식점입니다. '정식'은 수육, 생선구이, 된장찌개, 파전, 잡채 및 밑반찬과 돌솥밥이 제공되며, '쌀밥정식'은 정식에 제공되는 반찬에 간장게장, 홍어삼합, 불고기와 샐러드가 추가되어요. 가격은 정식 12,000원에 쌀밥정식이 15,000원이네요.

오늘은 '쌀밥정식'을 주문하였고, 간장게장과 홍어삼합을 좋아하지 않아, 불고기와 수육을 더 주는것으로 요리를 변경하였어요. 그리고, 생선구이는 가재미구이가 나왔고 바지락젓갈은 신선하며 밑반찬도 괜찮았어요. 특히, 돌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