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 visiting the nearby pagoda, we came here for lunch. The restaurant was spacious, and the food was served very quickly.
I had a delicious bibimbap (mixed rice) and banchan (side dishes). I highly recommend this place to anyone visiting around here...
Read more관광지에서의 식사는 보통 기대를 하지 않는게 상식처럼 되었습니다. 그런데 평균 이상은 하는곳 이내요. 산채비빔밥 과 고등어구이 괜찮았어요. 보통 이런식당에 들어가면 비린내 또는 청국장 냄새때문에 음식 먹기도 전에 식용을 잃기 마련인데 여긴 냄새 없습니다. 우선은 합격..ㅎㅎㅎ 음식은 나름 청결하게 나오내요. 간도 짜지 않고 맛있습니다. 청국장 냄새도 심하지 않아 누구라도 먹기에 부담 없었어요. 그리고 고등어구이 역시 짜지 않고 맛 있었습니다. 이것도 합격. ㅋㅋㅋ 그런데 한가지 ㅠㅠ 두부김치가 함께 나왔는데 두부 크기가 너무 작아요. 1인당 그것도 2개 ㅠㅠ 더달라고 하니 않된 답니다. ㅠㅠ 우리 정서에 반찬을 인색하게 주는 식당은 쫌.그럭저럭 나름?? 잘먹고 나왔는데 따스한 차를 주내요. 쌀쌀한 날씨 이었거든요. 마지막에 약간의 감동을 줍니다. 그래서 보통은 되는곳 ㅎㅎ 12000원의...
Read moreThís is very nice restaurant near 부석사 temple. We have 선묘애청 나물비빔빕, which is you make your own bibimbap from variety of side dishes. It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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