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janggun — Restaurant in Yeosu-si

가격대기 별로입니다 2인 150.000 셋트 먹었는데 여자둘이 먹기엔 양이 많았어요 소문난잔치에 먹을거 없다고 잔뜩나오긴 했는데 먹을만한게 별로 장어구이는 살이 퍽퍽하고 소스가 돈까스 소스 같아 반도 더 남겼어요 제가 먹어본 장어 구이중 제일 맛없음 김치는 진짜로 먹을수 없음 갓김침 배추김치 나왔는데 너무 익어 못...

장모님 생신으로 가족끼리 가봤어요 관광지라 그런지 가격대에 비해 음식 양과 질이 여천쪽에 비해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특히 밥이 따뜻하긴하지만 오래된 맛이 나더라구요 그리고 필요 시 종업원 분들도 너무 늦게 오셔서 불편한 점이 있었어요 다만 주위에 스타벅스나 케이블카 등 둘러볼곳과...

주차장이 너무 협소합니다. 식당 측 에서는 주차 관련하여 어떠한 도움도 주지 않습니다. 손님들끼리 알아서 주차를 해야 하는데 너무 불편합니다..또한 손님이 많다는 이유로 음료와 술을 손님 보고 알아서 같다 먹으라고 하네요 , 회는 이미 준비해 놓은 것 같습니다. 다시는 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