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d a good time with friends. Its better to family with infants or preschooler as it has a small playground inside. Kids usually dont care about foods, rather they love to play while eating. Food quality is just above the average; main tastes would be stews; pork bone only or pork bone with fermented kimchi stew have been my favorite here. I dont recommend any BBQ or samgyopsal; better to find other place nearby...
Read more여기는 인원에 맞춰서 음식시켜야합니다. 안하시면 종업원이 와서 "여기 규칙은 그러니깐 그렇게 안시키실꺼면 기분나빠하지말고 나가세요"라고 하시네요. 이유를 물어보니 음식을 적게 시키고 술상을 펼친다고 하네요. 그런이유로 손님에게 다짜고짜 나가라고하니,,, 아무리 좋게 생각할려고 해도 계속 생각나 기분이 몹시 안좋네요 그러시면 24시간 장사를 하지 마시던지 술을 팔지마시던지 정말 이렇게 배짱장사 하는곳 처음봅니다 말로만 듣던 일이 저한테도 일어나요. 종업원 교육을 시키던지 장사 마인드를...
Read more보통은 부삼에서 술처먹다가 주변 가게 문닫을때쯤 얼큰하게 취해서 서성거리다가 여길 찾는다. 숙취하러 온다, 굳이 여기서 점심,저녁을 먹으러 올일은 별로 없을 것으로 보인다. 친구가 엄마,아부지도 못알아 보고 제정신이 아니라면 여길 데려올게 아니라 택시태워 보내던가, 파출소에 잠시 재우고 오자. 안그랬다간 여기 주변에 쪼금 으슥해서 후려치고 버리고 가도 될 비주얼. 맛은 그냥 체인점 수준. 뛰어난건...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