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restaurant is well-known for its signature dish — Bibim Naengmyeon (비빔냉면). Each person gets their own serving, and the portions are generous! You can choose between the regular size (already quite big!) or go for the extra-large if you’re feeling really hungry.
I ordered the Bibim Naengmyeon with soup, which was incredibly flavorful and refreshing. You can also choose to have it without soup, depending on your preference.
One special highlight — they offer free bone soup (설렁탕-style) for self-service, which adds an extra comforting touch to the meal.
The mandu (dumplings) are also delicious! Each serving comes with four large pieces — perfect for sharing or enjoying on your own. I highly recommend trying the steamed mandu, as it’s the original and most popular style at this restaurant.
But if you prefer a crispy texture, don’t worry — fried mandu is also available and just as tasty!
If you visit Suwon, you cannot miss this local restaurant! I will come back...
Read moreSome people claim the food here is delicious, but honestly, in Suwon or Yongin this level of taste is nothing more than average. The real problem is the service, which feels outright uncomfortable. The staff are far from friendly, and the whole place gives off the impression that the basics of hospitality were never learned. Even when a customer points out their discomfort, the response isn’t to fix it but to persuade you to just endure it. If I were advising foreigners, I would say: never, ever come here.
음식이 맛있다고 하는 분들은 아마 맛있을 시간에 방문한 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음식도 맛있다고 생각되지도 않습니다. 나중에 보니까, 비빔냉면이 맛있다고 하는데, 저는 갈비탕을 시켰는데 전반적으로 갈비탕 평가는 좋지 않습니다. 주변에 조금만 수원으로 가면 좋은 음식점 많은 데 왜 여기서 먹을까 싶습니다. 사실 먹다가 그냥 나오고 싶었습니다. 다만 하도 배고플때 간 것이라서 억지로 먹고 바로 나왔습니다. 다른 것은 몰라도 저는 다시는 안 갈 겁니다. 내가 사진을 거의 안찍는데, 여기 사진을올리는 것은 가짜 후기라고 생각할 것 같아서에요. 음식에야 차이가 없겠지만 그래도 밥은 유기그릇에 주네요. 하긴 그것만으로 증거가 되진 않겠지만, 원래 더 시킬 생각도 있었는데, 기분을 잡치니까 더 먹을 수도 없어서 그냥 나왔습니다. 아마 서비스 때문에 더욱 기분이 나빠서 맛이 없다고 느낄 수도 있는데, 다른 분도 서비스에...
Read more사장님 뿐만 아니라 종업원분들 전부 불친절 합니다.
포스팅한 사진은 한입 먹지도 않고 나온 그대로 촬영한 사진 입니다.
주말이나 휴일에 웨이팅이 기본이던 식사였는데 차례 물어보는거 무지하게 싫어 합니다. 성인 아들이 가서 물었는데 나이를 어리게 봤는지 금방이야 두팀 남았네~ 하고 불친절하게 얘기를 하던군요.
음식이 개업 초기에는 정성이 보였는데 지금은 개판이라고 해도 다를게 없더군요~
첫번째 사진이 육전물냉면 입니다. 육수 한번 마셔 보지도 않았습니다. 비빔 냉면이 소스 없이 잘 못 나온줄 알았고 육수 맛이 평양냉면도 아닌데 물섞인 맛처럼 육수도 맹물도 아닌맛이었습니다.
면도 완전 떡이 되서 아무리 풀어 헤쳐도 안풀어져 잘라서 테이블 위에 올려 놨습니다(잘 안익어서 플라스틱 씹는 느낌) , 교동특냉면도 면이 완전 떡입니다. 냉면육수 더 달라고 요청하니 온육수 먹는 컵으로 한컵 가져다 주고는 휙 가버립니다.(사장이)
온육수통도 육수가 다 떨어져서 찔찔찔 나오는데 고객들이 따라 가는걸 보고도 사장은 카운터에서 쳐다만 보고 있고 더 채우질 않다가 손님 한분이 온육수 통을 기울여서 따라 가는걸 보고 그때서야 온육수를 채우더군요... 온육수도 맛이 없습니다.
육전한번 보시면 한쪽은 탓는데 뒤집어 놔서 못볼뻔 했네요...두접시나 주문했는데 두 접시 모두 탄걸 그대로 잘라서 주었더군요.. 접시에 플레이팅도 얼마나 바쁘면 가지런한게 아니라 전부 뒤섞여 잘라져 나왔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가 엉망 진창 이었습니다. 개업하고 얼마 안되서 방문 했을때는 이런 느낌 아니었는데 너무 실망 했네요.. 다시는 오지 않는다고 가족들과 다짐하고 나왔습니다. 주말 식사를 망치고 나왔네요~ 많은 분들이 식사하고 나가면서 왜 이렇게 불친절 하지? 라는 말씀들을 한마디씩은 하고 나갸시더군요..
사진 보시면 먹으러 가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을겁니다. 초창기때 방문 하셨던 손님들이 방문한다면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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