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enjoy eating here. I've had the steak dish the last I was here, and this time I had the ragu pasta. I also had a salad and a coke both times. The food taste well enough. They were able to fulfill my request of no cheese on both the pasta and salad and no olives on my salad. You can also get one refill on your soda purchases. I didn't have to wait, because I ate by myself. Plus there's free wifi. I might come here every Sunday unless...
Read more크리스마스 이브 점심때 갔는데 사람이 많아 웨이팅함. 회전율이 좋아서 빨리 들어감
삼겹살 피자, 토마토 파스타, 스테이크 샐러드 ,청포도 에이드를 시킴
○음식 •삼겹살 피자) ★★★★★(5점 만점) 까다로운 엄마의 입맛을 사로잡음 한국과 이태리의 완벽한 퓨전 씬도우여서 바삭하고 한입이라 하는데 조금 큰 느낌
•토마토 파스타) ★★★☆☆(3점) 토마토를 직접 갈은 듯한 소스의 녹진함 허나, 엄청 맛있다라는 느낌까진 아님
•스테이크 샐러드) ★★☆☆☆(2점) 고기가 질김 야채 양은 엄청 많음 드레싱은 발사믹 소스
•청포도 에이드) ♥︎♥︎♥︎♥︎♥︎(5점 만점 레전드) 청포도 에이드 맛집인 청년다방 원 투 훅을 날릴정도 에이드. 다먹으면 탄산음료 1번‽ 시킬 수 있는것도 엄청난 메리트
○가게 분위기
•가게가 평수에 비해 테이블이 많은 느낌 My OPI(평소에 만석이기때문에 어쩔 수 없겠다라고 생각함) •간단하게 양식을 즐길 수 있는 곳 •연인과 올 수 있는 곳
○직원 서비스
•엄청 친절하시고 매니저분(?)으로 보이시는 분께서 알바생이 실수했는데도 불구하고 격려하고 괜찮냐고 하시는 모습을 보고 마음까지 따뜻해짐 •음식 주문이 밀려있어 늦게 나올거 같다고 알려주시고 죄송하다고 해주심 •친절을 형용한다면 그 매니저분(?) 그분이 떠오름 사람을 사랑하시는 예수를 보는거 같음
용인까지 가면...
Read more주말이라 그런지 웨이팅이 꽤길었으며 가족, 연인, 친구등 다양한 연령층임에도 다들 맛있게 잘먹었다. 해산물크림파스타에 크림이 면과 잘어울리고 간도 잘맞아 빵이 절로 생각났다. 하지만, 해산물 크림파스타라고 하기엔 해산물이 너무 부실하고 냉동같았으며 칵테일새우등 모든게 새끼손가락 한마디 사이즈만했다. 해산물크림파스라란 느낌이 아니라 그냥 크림파스타라고해야맞을꺼같다. 부채살스테이크는 한입에 먹기좋게 다 잘라서 나왔고 익힘의 정도는 미디엄웰던으로 나왔고 맛있게 잘먹었다. 피자이름이 생각안난다 ... 암튼 설명에는 토마토소스에 매콤이 어쩌구 저쩌구라고하여 크림파스타를 시켰는데 ... 파스타를 다른걸 시킬껄그랬다. 중간에 살짝 매콤한거같은 맛은난거같았지만 그렇다고 맵지는 않았고 신선한 야채와 리코타치즈를 곁들여먹으니 피자또한 맛이괜찮았다. 간만에 데이트나 가족들 외식자리로 한번씩으로는 가성비가 괜찮을꺼같다. 그리고 서빙하시는분중 경력이 되어보이는 분이였는데 보통 바쁘면 본인도 모르게 미소를 잃어버리는데 싹싹하고 씩씩하게 응대를하는 모습을보며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들었다.
완전 맛있다는 아니다. 여기만의 특색이있는 음식이 있는게 아니고 파스타 전문점에서도 먹을수있는 맛이다. 대체적으로 음식의맛은 중간, 돈은 아깝지않았고 가족이나 연인등 가끔 분위기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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