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다리 소- 물엿듬뿍+엄청 짬. 일행이 매운거 못먹는다고 수제비 먹겠다고 하니 코다리 시켜야한다고 안 맵게 한다고 함. 매움..ㅠㅠ 수제비 -엄청 짬. 반죽은 쫄깃 조개에는 뻘이 같이 나옴. 감자전- 감자간것은 절대 아닌 느낌. 튀기듯 만들어서 먹을만함. 크기 작음. 하지만 6,000원이니 괜찮은 정도. 고객응대-2명이 감자전, 수제비, 황태해장국을 주문하니 코다리를 주문해야 사이드메뉴를 주문하는거라면서 세트메뉴(코다리 소+감자전+수제비. 46,000원)를 시키라고 함 세트메뉴에 밥이 포함되냐는 질문에는 메뉴판을 보라고만 반복. 나중에 밥이 같이 나오길래 밥 포함이구나...했더니 밥 1,000원을 적어둠. 우린 밥 주문 안했음. 고객 응대 정말 엉망..정말...
Read more식당앞 주차장이 있어서 널널하게 주차하고 들어갔습니다. 식당외관은 한옥스타일로 멋드러지게 지어져있습니다. 월요일 저녁이기도 했고 코로나 확진자 증가로 식당내부에는 한테이블만 있었고 저희가 식사를 시작할때쯤엔 식사를 끝마치고 나가셔서 조용하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소자임에도 둘이 먹기에는 충분한 양이였고 제가 맵찔이임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는 덜 매콤해서 먹기 좋았습니다. 방문전 전화문의 할때도 그렇고 방문해서도 그렇고 사장님께서 상당히 친절하게 잘 대해주셔서 기분좋게...
Read more음식은 만족 하지만 가게 규모에 비해 직원이 홀에 총 두분의 여자분들 밖에 안보였다 물도 물수건도 직접 가져 왔다 자석은 많이 남아 보이는데 15~20분 대기 한것 같다 손님들이 먹고 가신 테이블도 치우지 못해 두분이서 치우며 음식 써빙 하시는 모습이 좀 안되보였다 시간 알바라도 쓰시지 하는 생각이 들었음 문어 코다리 찜먹었는데 가격대비 양이 좀 아쉬였고 문어 양이 너무 작아 실망 문어 코다리 비추첨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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