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륜진사갈비 용인기흥역점 — Restaurant in Yongin-si

The restaurant is not that big. This is a franchise restaurant you can almost find everywhere. The meat is fresh and it costs you 17,900 for all you can eat (within 2 hours). The place is clean and the staff are friendly (maybe too many part-timers for a...

이곳은 갈비체인점 식당으로 인당 값을 지불하고 이용하는 프리카페입니다 주말(금,토,일)과 평일 저녁에는 웨이팅이 매우 길고 주차공간이 협소하여 인근 도로에 주차시켜야하며 주차를 도와주거나 안내해주는 직원이 없어 불편합니다 숯불을 이용하나 냄새나 연기가 많지 않아 쾌적한편이나 고기의 상태는 좋지않습니다 갈비집이지만 갈비부위보다는 전지살이 대부분이고 석쇠교체와 프리 밑반찬류가 소진되어 직원에게 말해도 오래걸려 식사가 끝날때까지 서비스 받지못해 매우 불쾌 했습니다 저렴한가격으로 주로 학생위주의 손님이 많아 매장내는 시끄러운편이고 대기소님등이 많아 직원의 친절도또한 기대 이하입니다 제일 중요한 고기맛또한 보통이며 곁들어 판매하는 찌게류의 맛도 기대이하라서 식사양이 엄청 많은 대식가가 아니라면 전문돼지갈비집(**갈비등)으로 가시기를 추천드려요...

저렴한 가격에 비교적 맛있는 갈비는 마음껏 먹을 수 있어요. 직원의 응대는 쏘쏘했고 시설이나 인테리어도 나쁘지 않았어요. 유독 제 자리만 환풍기가 잘 작동을 안해서 연기를 많이 먹은 것 빼고는 모두 괜찮았어요. 자율배식대?에 김치와 콘샐러드, 쌈장 상추, 고추 등등이 있는데 자유롭게 덜어 먹으면 됩니다. 경기지역화폐 용인페이도 사용가능했고 나름 넓은 주차장도 있어서 좋았어요. 고기량이 많아서 1인분 밖에 더 못 먹었네요. 고기는 완전 맛있다는 아닌데 적당히 괜찮았어요. :D 냉면도 괜찮았고 둘이서 실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