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돈까스 — Restaurant in Yongin-si

완전비추 화장실 더러움. 맛0점 양0점 가격0점 자판기 후식커피까지도... 병맛 바로 버림. 전혀 관리가 안되는 곧 망할 듯한 가게 이런 촌구석에 저런 맛 서비스에 그냥 돈가스가 9,900원 ㅎㅎㅎ 주민들이 동네에 안 있고 왜 나가는지 알까. 식사후 나오는데 체인점 모집광고라니.. 투자금 홀라당 날리지들 말고 주의들 하세요. *현금주면 할인한다는 것 보고 사진찍어서 국세청에 사진보냈습니다. **블로그등 SNS 홍보 알바인증샷 보여주면 서비스주는 정성스러운 마케팅은 자유지만 괜히 남들한테 먹는 욕으로 공짜음식 드시지 마세요. *여기 리뷰들도 아마 음식으로 교환되었을...

별하나도 아까운, 댓글도 안쓰려다 좋은 후기가 많아 담니다. 9700원 가격으로 기사식당 돈까스보다 떨어진 걸 사먹을 수 있는 가게. 두께를 종잇장처럼 피는 기술은 인정할 만, 튀김은 오래된 걸 자꾸 튀긴 씁쓸한데다, 씹을 수 없이 딱딱한 부분도 많아서 생선 가시발라내듯 튀김을 발라 먹어야 함. 밥위에 뿌린 가루는 오래된 맛이 밥맛을 없게하구, 채소는 짓무른 부분이 없는 게 이상한 가게. 다른 가게와 같은 건 단무지와 깍두기뿐. 아마 바로 앞 교회 가족...

파스타는 모양이 집에서 대충 잡아준것같아 그릇에 소스가 지저분히 뭍어있었고 보기 좋지않아 사진도안찍었습니다.

돈까스는 컸는데 끝부분은 탄맛이좀 났고 머리카락이랑 같이 튀겼더라구요

먹다가 발견했기에 조용히 말씀드렸고 다시 바꿔주신다는거나 그런 대처 1도없구요 바로 자리에서 일어났는데 돈은 다 받으시네요 많이 아쉽습니다. 위생신경쓰시면좋겠네요 기분좋게 외식나와서 기분도망치고 돈날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