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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짬뽕용인에버랜드점 — Restaurant in Yongin-si

Name
백년짬뽕용인에버랜드점
Description
Nearby attractions
Nearby restaurants
ROUTE 889
South Korea, Gyeonggi-do, Yongin-si, Cheoin-gu, Pogok-eup, 성산로 435 KR
Sammidang Makguksu
886 Seokseong-ro, Pogok-eup, Cheoin-gu, Yongin-si, Gyeonggi-do, South Korea
Haewon Ilsik
709 Yubang-dong, Yongin-si, Gyeonggi-do, South Korea
Nearby hot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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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짬뽕용인에버랜드점 things to do, attractions, restaurants, events info and trip planning
백년짬뽕용인에버랜드점
South KoreaGyeonggiYongin-si백년짬뽕용인에버랜드점

Basic Info

백년짬뽕용인에버랜드점

37-14 Seokseong-ro 888beon-gil, Pogok-eup, Cheoin-gu, Yongin-si, Gyeonggi-do, South Korea
4.0(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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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

Ratings & Description

Info

attractions: , restaurants: ROUTE 889, Sammidang Makguksu, Haewon Ils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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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31-335-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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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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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통갑오징어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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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통낙지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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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짬뽕(얼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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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백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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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돌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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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쟁반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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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방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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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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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생굴짜뽕(계절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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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냉짬뽕(계절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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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검은콩국수(계절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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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식냉면(계절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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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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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채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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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탕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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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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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탕수육(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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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탕수육(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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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탕수육(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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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찹쌀탕수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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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사천탕수육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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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사천탕수육(中)
dish
찹쌀사천탕수육(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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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찹쌀사천탕수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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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장피(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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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장피(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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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장피(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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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양장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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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풍기(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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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풍기(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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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풍기(小)
dish
미니깐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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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풍새우20ps(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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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풍새우16ps(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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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풍새우12ps(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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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새우20ps(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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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새우16ps(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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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새우12ps(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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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리새우20ps(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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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릉지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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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won Ils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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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of 백년짬뽕용인에버랜드점

4.0
(491)
avatar
3.0
2y

나름 괜찮은 짬뽕집. 중화요리 종류는 다양하지 않아서 집중할 수 있는 곳입니다. 하얀짬뽕과 탕수육을 시켜봤습니다. 무난하게. 하얀짬뽕은 딱 매운맛만 빼고 만들어낸 짬뽕맛이고요, 해물과 채소는 적당히 웍질되어 있고, 국물도 많이 짜지않게 잘 볶아서 내놓아주십니다. 면발도 탄력있게 잘 삶아내시는 편이라 먹는 내내 나쁘지 않았고, 국물도 면에 잘 붙어서 먹기에 수월했습니다. 툭툭 끊기지 않은 적당한 식감도 짬뽕과 잘 어울렸습니다. 국물은 무난하다는 느낌입니다. 채소와 해물맛이 충분히 우러나있었고, 적당한 조미와 향도 괜찮아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집이라고 생각됩니다. 탕수육은 일행과 호불호가 갈렸습니다. 저는 덴뿌라 식으로 소금을 찍어서 먹으니 고소한 풍미가 괜찮았고, 고기의 식감도 적당히 느껴저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하지만 일행은 튀김에서 좋아하지 않은 향이 난다고 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좋았기에 탕수육을 독차지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소스는 뭔가 꽉 채워진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소스를 따로 달라고 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달고, 짜고, 신 맛 중 하나가 튀지 않은 반면에, 이맛도 저맛도 아니라는 느낌은 어쩔 수 없은 평가입니다. 함께한 일행도 같은 느낌이라 소스는 조금 아쉬웠어요. 많은 분들이 짬뽕을 드셨습니다. 다들 괜찮게 한 끼를 채우고 가시는 식당이라는 느낌입니다. 사장님의 친절도도 좋았고, 음식 조리하는 시간도 적당한 타임라인을 지켜주셔서 괜찮았습니다. 굳이 찾아가기 보다는 근처 에버랜드나 다른 곳에 들를 일이 있다면, 가볍게 한 끼 채우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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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4y

It’s a chinese restaurant. The serving size of Jajangmyeon is huge / cheap There are lots of people in restaurant from 11:30 am to 2 pm Popular menu: Jajangmyeon, Jjambbong and Sweet and sour pork(탕수육) There is a cat beh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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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6y

다른테이블에 나간거 아주머니가 젓가락 휘적거리고 드신진 않았는데 그걸 회수해가시더니 왜 우리테이블에 가져오시나요? 손 안댓다고 하셨죠? 젓가락으로 휘적대는거 봤습니다. 못보셨음 몰랐다고 사과하셔야지 왜 주방에 가져가서 손 안댔다는데도 싫다한다고 하시나요? 다시 해다달라했지만 새로해서 갖고오신건지 아닌지 우리는 알방법이 없네요. 그리고 양해구해도 싫을마당에 주방에 가져갔다 새것처럼 서빙하고 저희가 몰랐으면 몰래 속이는거니 예의가 없는행동 아닌가요 불쾌하네요. 전에 백짬뽕 맛있게 먹어서 재방문이었는데 맛은 있었지만 기분이 많이 상했습니다.

그리고 찹쌀 탕수육 가성비 별로... 대충 기억하기론 12개정도 들어있었는데 한개당 천원꼴이네요. 지금까지 먹어본 찹쌀탕수육중 양 적은편이고 맛도 그냥 그랬습니다. 솔직히 탕수육은 다신 시켜먹을일 없을듯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왜 음식점 외부에 퀘퀘한냄새가 나나요..? 비위상하는냄새였는데 좀 어떻게 하셔야할거같습니다. 전에 낮에갈땐 몰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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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ia LeeAiria Lee
나름 괜찮은 짬뽕집. 중화요리 종류는 다양하지 않아서 집중할 수 있는 곳입니다. 하얀짬뽕과 탕수육을 시켜봤습니다. 무난하게. 하얀짬뽕은 딱 매운맛만 빼고 만들어낸 짬뽕맛이고요, 해물과 채소는 적당히 웍질되어 있고, 국물도 많이 짜지않게 잘 볶아서 내놓아주십니다. 면발도 탄력있게 잘 삶아내시는 편이라 먹는 내내 나쁘지 않았고, 국물도 면에 잘 붙어서 먹기에 수월했습니다. 툭툭 끊기지 않은 적당한 식감도 짬뽕과 잘 어울렸습니다. 국물은 무난하다는 느낌입니다. 채소와 해물맛이 충분히 우러나있었고, 적당한 조미와 향도 괜찮아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집이라고 생각됩니다. 탕수육은 일행과 호불호가 갈렸습니다. 저는 덴뿌라 식으로 소금을 찍어서 먹으니 고소한 풍미가 괜찮았고, 고기의 식감도 적당히 느껴저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하지만 일행은 튀김에서 좋아하지 않은 향이 난다고 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좋았기에 탕수육을 독차지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소스는 뭔가 꽉 채워진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소스를 따로 달라고 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달고, 짜고, 신 맛 중 하나가 튀지 않은 반면에, 이맛도 저맛도 아니라는 느낌은 어쩔 수 없은 평가입니다. 함께한 일행도 같은 느낌이라 소스는 조금 아쉬웠어요. 많은 분들이 짬뽕을 드셨습니다. 다들 괜찮게 한 끼를 채우고 가시는 식당이라는 느낌입니다. 사장님의 친절도도 좋았고, 음식 조리하는 시간도 적당한 타임라인을 지켜주셔서 괜찮았습니다. 굳이 찾아가기 보다는 근처 에버랜드나 다른 곳에 들를 일이 있다면, 가볍게 한 끼 채우기에는 나쁘지 않은 식당입니다.
YJYJ
다른테이블에 나간거 아주머니가 젓가락 휘적거리고 드신진 않았는데 그걸 회수해가시더니 왜 우리테이블에 가져오시나요? 손 안댓다고 하셨죠? 젓가락으로 휘적대는거 봤습니다. 못보셨음 몰랐다고 사과하셔야지 왜 주방에 가져가서 손 안댔다는데도 싫다한다고 하시나요? 다시 해다달라했지만 새로해서 갖고오신건지 아닌지 우리는 알방법이 없네요. 그리고 양해구해도 싫을마당에 주방에 가져갔다 새것처럼 서빙하고 저희가 몰랐으면 몰래 속이는거니 예의가 없는행동 아닌가요 불쾌하네요. 전에 백짬뽕 맛있게 먹어서 재방문이었는데 맛은 있었지만 기분이 많이 상했습니다. 그리고 찹쌀 탕수육 가성비 별로... 대충 기억하기론 12개정도 들어있었는데 한개당 천원꼴이네요. 지금까지 먹어본 찹쌀탕수육중 양 적은편이고 맛도 그냥 그랬습니다. 솔직히 탕수육은 다신 시켜먹을일 없을듯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왜 음식점 외부에 퀘퀘한냄새가 나나요..? 비위상하는냄새였는데 좀 어떻게 하셔야할거같습니다. 전에 낮에갈땐 몰랐는데 늦은저녁에가서그런건가 냄새가 엄청났습니다.
한국희한국희
괜찮은 맛에 괜찮은 가격입니다. 근처 다른 맛집 찾아갔다가 월요일 휴무라 근처 밥집 찾다가 맛집이라길래 가보게 되었네요. 8천원에 해물짬뽕 먹었는데 비교적 저렴한 가격이라 생각되네요. 밥을 따로 퍼먹을 수 있으니 짬뽕 먹고 아쉬우면 더 든든하게 배를 채울 수 있어 좋습니다. 손님이 많고 조리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짬뽕 국물을 계속 끓여놓아서 그런지 짬뽕 안에 있는 양파와 배추 등 채소가 녹아서 형태가 없어져 있어서 매우 아쉬웠네요. 옃 테이블에 아주머니께서 그걸 지적하시니 카운터 계산하시는 분이 먹기 전에 이야기하시지 그러냐며 사고 한 마디 안하시더군요. 이런 점만 좀 보완하면 더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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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괜찮은 짬뽕집. 중화요리 종류는 다양하지 않아서 집중할 수 있는 곳입니다. 하얀짬뽕과 탕수육을 시켜봤습니다. 무난하게. 하얀짬뽕은 딱 매운맛만 빼고 만들어낸 짬뽕맛이고요, 해물과 채소는 적당히 웍질되어 있고, 국물도 많이 짜지않게 잘 볶아서 내놓아주십니다. 면발도 탄력있게 잘 삶아내시는 편이라 먹는 내내 나쁘지 않았고, 국물도 면에 잘 붙어서 먹기에 수월했습니다. 툭툭 끊기지 않은 적당한 식감도 짬뽕과 잘 어울렸습니다. 국물은 무난하다는 느낌입니다. 채소와 해물맛이 충분히 우러나있었고, 적당한 조미와 향도 괜찮아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집이라고 생각됩니다. 탕수육은 일행과 호불호가 갈렸습니다. 저는 덴뿌라 식으로 소금을 찍어서 먹으니 고소한 풍미가 괜찮았고, 고기의 식감도 적당히 느껴저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하지만 일행은 튀김에서 좋아하지 않은 향이 난다고 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좋았기에 탕수육을 독차지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소스는 뭔가 꽉 채워진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소스를 따로 달라고 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달고, 짜고, 신 맛 중 하나가 튀지 않은 반면에, 이맛도 저맛도 아니라는 느낌은 어쩔 수 없은 평가입니다. 함께한 일행도 같은 느낌이라 소스는 조금 아쉬웠어요. 많은 분들이 짬뽕을 드셨습니다. 다들 괜찮게 한 끼를 채우고 가시는 식당이라는 느낌입니다. 사장님의 친절도도 좋았고, 음식 조리하는 시간도 적당한 타임라인을 지켜주셔서 괜찮았습니다. 굳이 찾아가기 보다는 근처 에버랜드나 다른 곳에 들를 일이 있다면, 가볍게 한 끼 채우기에는 나쁘지 않은 식당입니다.
Airia Lee

Airia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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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테이블에 나간거 아주머니가 젓가락 휘적거리고 드신진 않았는데 그걸 회수해가시더니 왜 우리테이블에 가져오시나요? 손 안댓다고 하셨죠? 젓가락으로 휘적대는거 봤습니다. 못보셨음 몰랐다고 사과하셔야지 왜 주방에 가져가서 손 안댔다는데도 싫다한다고 하시나요? 다시 해다달라했지만 새로해서 갖고오신건지 아닌지 우리는 알방법이 없네요. 그리고 양해구해도 싫을마당에 주방에 가져갔다 새것처럼 서빙하고 저희가 몰랐으면 몰래 속이는거니 예의가 없는행동 아닌가요 불쾌하네요. 전에 백짬뽕 맛있게 먹어서 재방문이었는데 맛은 있었지만 기분이 많이 상했습니다. 그리고 찹쌀 탕수육 가성비 별로... 대충 기억하기론 12개정도 들어있었는데 한개당 천원꼴이네요. 지금까지 먹어본 찹쌀탕수육중 양 적은편이고 맛도 그냥 그랬습니다. 솔직히 탕수육은 다신 시켜먹을일 없을듯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왜 음식점 외부에 퀘퀘한냄새가 나나요..? 비위상하는냄새였는데 좀 어떻게 하셔야할거같습니다. 전에 낮에갈땐 몰랐는데 늦은저녁에가서그런건가 냄새가 엄청났습니다.
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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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맛에 괜찮은 가격입니다. 근처 다른 맛집 찾아갔다가 월요일 휴무라 근처 밥집 찾다가 맛집이라길래 가보게 되었네요. 8천원에 해물짬뽕 먹었는데 비교적 저렴한 가격이라 생각되네요. 밥을 따로 퍼먹을 수 있으니 짬뽕 먹고 아쉬우면 더 든든하게 배를 채울 수 있어 좋습니다. 손님이 많고 조리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짬뽕 국물을 계속 끓여놓아서 그런지 짬뽕 안에 있는 양파와 배추 등 채소가 녹아서 형태가 없어져 있어서 매우 아쉬웠네요. 옃 테이블에 아주머니께서 그걸 지적하시니 카운터 계산하시는 분이 먹기 전에 이야기하시지 그러냐며 사고 한 마디 안하시더군요. 이런 점만 좀 보완하면 더 좋을듯 합니다.
한국희

한국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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