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우니70 직영본점 — Restaurant in Yongin-si

This place sucks in every aspect. The staff are insulting and aggressive for no reason, and yelling towards each other, which made me feel so uncomfortable. Food tastes awful, and the ingredients are cheap and poor. Asked for decaf bc I'm sensitive to it but it's not decaf at all. Wonder why...

메뉴 주문 받을 때, 기본 매너가 없다. 매장 내 광고메뉴(5700원)를 주문했더니, 사전 설명없이 다른 비슷한 제품(3900원)으로 접수해버린다. 영수증 보고, 주문 잘못되었다했더니, 내가 주문한거나 자기가 접수한거나 비슷한거라며...내가 주문한 메뉴는 없어졌고, 카운터바로 옆에 세워져 있던 광고는 치워야 했던 거란다. 아니 이게 무슨 경우인가? 접수하기 전에 메뉴 없어진거 먼저 설명하고, 다른 비슷한게 있으니 그건 어떤가하고 물어보고, 접수해야 하는게 순서가 아닌가? 커피 맛 별로라 안 가는 곳이긴 하지만, 간만에 일행들 때문에 갔다가, 역시 여긴 올 만한 곳이 아님을 다시...

클럽샌드위치와 에그샌드위치세트를먹었어요. 샌드위치는맛있었는데 같이 나온 강자튀김이 기름에 쩐 냄새가나고 맛도 기름에쩐맛이라서 사장님한테 이거 너무 기름에쩔었어요하고가져다주었는데 그럴경우.'아그러세요?다시해드릴까요? 죄송합니다하는뭔가의 제스처가있어야하는데 뭥미하고 저를쳐다보지도않고 저희나갈때까지 아무조치도취하지않으시더라고요 가격이적은 곳도아니고 낡은 소파상태며 청소상태도 최악이고. 다신가고싶지않아요. 예전에 멋진브라우니였는데 지금은 가격만 오지게받는 낡고 맛없는 식당이네요. 비추입니다. 다른데가세요 그가격이면 다른데에서 배터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