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용인언남점

마스크를 잘 착용하고 주문을 하는데 말이 끝나기도 전에 중간 중간 끊으며 마스크가 내렸갔다며 계속 3번씩이나 직언을 하여 한손은 마스크를 잡고 소심하고 힘들게 주문했던 기억이 있어요. 많은 사람들이 주문을위해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피해가 갈수도 있고 상식이하로 생각도 들겠다 싶어 직원분에게 싫은소린 하지않고 신속하게 커피 등을 구입하고 빠져나와 차안에 들어가 거울을 봤는데 마스크는 눈을 제외하고 잘 착용되어 있었기에 기분이 좋지는 않았습니다. 보통 스벅직원분들은 친절하고 예의가 남달라 많이 이용하는데 왜 그직원분은 저에게 그랬는지 이해 안오네요. ㅜㅜ 손님과 직원간의 사이를 떠나 이러한 언행은 조금 더 생각하며 배려있게 말해주었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