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favorite place in mabukdong for their 24 hours service..I usually go for dinner with my friends at...
Read more주변에 맛집이 별로 없어 그냥 갑니다 전 돼지고기와 냉면을 함께 주는 직화비냉을 자주 먹는데 돼지고기 정말 찌꺼기 주는 느낌입니다 돼지고기 가격 많이 오른거 알지만 처음과 너무 달라졌습니다 얇고 작고 게다가 가장자리는 태우고 메뉴로 계속 내 놓을거면 좀 더 정성을 들여야 될 것 같습니다 주인이 바뀌었는지 2019.5월에 갔는데 직화 반반냉면 생겨서 먹었는데 고기는 잘 나오는데 주인이 바뀌었는지 전에는 직원분들 친절했는데 주방직원들이 손님보다 다 더 시끄럽게 떠들어 음식에 침 다 튀겠네 라는...
Read more당일 김치 담그면 뭐합니까? 반찬 재사용 안하다고 광고하면 뭐합니까? 그 직원분들이 무슨 잘못이겠어요 자기돈도 아닌데...
씻을수 있는 마늘 상추는 기본으로 재활용 하는거 같고 김치랑 부추도 의심스러웠습니다
국밥 맛은 있었지만 오픈된 반찬코너에서도 재활용을 한다는게 믿기지 않았습니다 (제발 서빙하려고 나갔던 반찬을 기존에 있던 반찬에 합친거라고 믿고 싶네요)
추가적으로 어머니의 손맛 안느껴도 되니깐 손으로 부추 무침 만지지 말아주세요
믿기지 않으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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