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h... it's just whatever. i gave two stars because my friends liked it.
mediocre sushi... and dont get the rolls unless you want to fill yourself with rice and tiny bits of...
Read more11시 40분쯤에 혼자 먹으러 왔고 제 뒤로 두팀이 더 들어왔습니다. 바쁜지 혼자 와서 그런지 주문도 가장 나중에 받고 주문해서 30분정도 기다리니 인원많은 손님 있다고 자리 옮겨 달라고 해서 알았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제 자리에 앉기로 한 사람들부터 안내해주고 일어나 있는 저는 안내도 없고 물컵들고 한쪽에 서있었습니다. 저도 예전에 횟집을 운영해봐서 바빠서 이해했고 중간에 빈자리가 몇개 있어서 그쪽에 자리 해주겠지 하고 있는데 직원이 중간자리 다른 손님 오면 준다고 입구쪽 책 꽂혀있고 정리도 안된 좁은 테이블에 앉으라고 해서 그냥 박차고 나왔습니다. 저도 장사 해봤고 직장 다니고 있지만 한 고객이라도 중요하게 여겨야 하는데 앞으로 지인이 온다고 해도 막을거 같네요. 여기 오실때는 꼭 세네명 짝지어서 오세요. 아니면 사람 취급도 안합니다. 요즘에도 이런 가게가...
Read more최악의 초밥집. 초밥세트에 머리카락이 심어져 있어 말했더니 사과한마디 없이 바꿔만 줌 초밥 다 먹고 가려고 하니 주변에 세트에 나오는 우동이 보여 물어보니 그때서야 안나왔냐며 원래 늦게나오냐는 식으로 대답 계산하면서 위 2가지 사항에 대해 말하니 "네 죄송합니다. 안녕히 가세요"라고 말해 어처구니 없었음. 진심 1도 없고 귀찮아서 그냥 보내기 급급한 직원땜에 정말 정떨어짐.
이런집은 정말 망해야함!!!
P.s: 음식점 화장실을 가면 그집 상태를 아는데 진심 너무 더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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