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고기가 끝장입니다. 제가 출장을 많이 다니는 직업이라 전국팔도를 다니며 지역적으로 좋은 소고기집들(100g당 3~4만원 짜리)을 많이 가봤는데 이 집이 더 맛납니다. 가성비가 좋다는 의미.
예를들면 등심은 보통 새우살을 기준으로 멀어질수록 질겨지기 시작하는데 이집 등심은 고기전체가 한결같음. 뭐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저온숙성을 한다는데 그래서인지..
갈비본살이나 업진살은 아예 녹더군요. 구워놓으면 지방부분은 입안에서 혀로도 뭉개져요. 업진살은 비빔냉면 싸먹으면 게임오바..
식사류는 안 먹어봐서 잘 모르겠는데 갈비탕 먹어본 지인은 국물이 괜찮다고 하더군요.
상차림비도 따로 받지않고 고기 품질도 좋고 일단 용인휴양림 오시는분들은 한번쯤 들러서 고기한번 드셔보시길..
건물은 세월의 흔적이 있는데 10월중순에 주인장만 새로 바뀌신건지 그랜드오픈이라 되어있고 아주 친절한데다 서비스도 좋습니다. 주차장도 옆에 넓찍하게 있고..잔디밭과 멋드러진 소나무도 있고.
뭐 암튼...
Read more음식 : 고기가 육안으로도 신선해 보여서 좋았는데, 숯에 구워 먹으니 너무 맛있었다. 육즙 팡팡. 그냥 고기 하나로 끝났다. 퀄리티가 꽤 좋아 보임.
분위기 : 어린 아이 포함 가족들과 가서 먹었는데 홀이 넓고 테이블도 여유있는 사이즈라, 이것저것 올려 놓고 먹기에 여유있어서 좋았음. 개인적으로 고기 구울 때 테이블 작으면 짜증남. 앞에 잔디도 있고 애들 놀기에도 괜찮았음. 엄청 세련된 분위기는 아니라 별점 하나 뺐지만 가족끼리 먹기에는 무난한 분위기.
서비스 : 적재적소에 필요한거 가져다 주시고 필요한거 없는지 확인해 주셔서 좋았음. 20일부터 다시 시작하신다며 새로운...
Read more가족들끼리 방문했는데 우선 매장이 넓고 단체석이 따로 있어서 좋았음 하지만 음식은 기대보다 별로였음 육회비빔밥은 너무 기름지고 맛이 애매했으며 갈비탕은 고기 양이 적고 맛은 무난했음 굳이 여기까지 운전해서 다시 먹으러 올까라고 생각했을 때 내 대답은 오지 않을 것 같다임 아무리 서브메뉴라고 하지만 국물이나 비빔밥이 이렇게 맛이 없을 수가 없는데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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